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가 한국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나타나서 해외 커뮤니티가 아주 난리가 났음. 가만히 있어도 민감한 문제인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유카타는 일본에서도 원래 가벼운 평상복 수준인데, 칵테일 드레스코드가 있던 한국 행사장에 하필 흰색 스니커즈까지 매치해서 입고 나옴. 게다가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갈등 관계를 뻔히 알 만한 사람이 일부러 저러는 거 아니냐며 무례하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중임.
여기에 안셀 엘고트가 예전에 터진 성폭력 논란으로 이미지가 나락 갔던 전력까지 다시 소환되면서 팬들도 등을 돌리는 분위기임. 일본인 아내가 있으면서도 이런 역사적·문화적 센스가 전혀 없거나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 것 같다는 지적이 많음.
출처: reddi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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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1
수집된 해외 반응
눈치라고는 전혀 없음
2010년대에 꽤 유명했음. 탑스타는 아니지만 티모시 샬라메처럼 떠오르는 신예였지. 다이버전트, 안녕 헤이즐,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 나왔는데 신빙성 있는 성폭력 의혹으로 손절당했음. 지금은 한물간 상태임.
일본인 파트너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 자문가들에 둘러싸여 일본 문화에 푹 빠져 지내며 '도쿄 바이스'라는 TV쇼를 몇 년 동안 촬영했음. 한국 행사에서 일본 전통 의상을 입는 게 잘못된 걸 몰랐다는 건 도저히 믿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