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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 편의점 앞 언론 차량 장기 주차에 비판

재난 현장의 한 편의점이 언론 관계자에게 장시간 차량을 세우지 말아 달라는 안내문을 붙였다. 경찰도 피해 지역 방면으로의 외출이 구호 물자 운송과 구조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자제를 요청한 가운데, 일부 댓글은 취재진이 현지 편의점에서 식료품과 음료를 조달하면 물자 부족을 가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댓글에서는 언론이 보도의 책무를 내세우지만 시청률과 수익을 위해 재난을 소비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과거 재난 취재 당시 피해 주민의 사생활을 침해했던 언론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매체가 정보를 공유하거나 대표 인력만 파견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재난 때마다 비슷한 논란이 제기되는 만큼 보도 기관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부 댓글은 이런 언론의 행태를 '취재를 핑계로 한 화재 현장 도둑'에 빗대기도 했다. 또 언론 종사자들이 자신들은 허용될 것이라고 여기거나 특권층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기후·재난#일본#직장문화#언론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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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4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도덕도 상식도 없는 집단인 건 알겠는데, 더 질 나쁜 건 '우리는 매스미디어니까 허용된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는 점임.

  2. 익명

    취재를 원한다면 대표 취재만 하면 되잖아. 배려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미디어에 들어가는 건가.

  3. 익명

    돈을 위해 인간성을 버린 게 미디어 쓰레기들임. 하는 짓이 화재 현장 도둑과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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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다들 과거의 강압적인 취재를 잊지 않았음. 마이크를 들이대기만 할 뿐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으면서 프라이버시를 침해함. 이런 사람들을 환영할 리가 없지.

  2. 익명

    올드 미디어에게 일본에서 일어나는 재난은 엔터테인먼트니까.

  3. 익명

    남의 불행이 밥벌이인 사람들이라 피난민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겠지.

  4. 익명

    언제까지 자신들이 특권 계급이라고 착각하는 건지 모르겠음.

  5. 익명

    현지 기록을 남기는 건 중요함. 차라리 정보 소스를 하나로 통일해서 각 사가 공유하면 취재진도 줄고 민폐도 덜할 텐데.

  6. 익명

    여러 재난이 있었으니 보도 기관끼리 협력해서 피난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체제를 만들었어야지. 지들이 할 일은 안 하고 마음대로 하면서 비판받으니 당당하게 나오는 건 뭐임?

  7. 익명

    물자가 부족한 현지 편의점 등에서 조달하려는 미디어의 무신경함에 기가 막힘. 그곳은 구조 활동을 하는 소방이나 경찰을 위해 준비된 곳임. 사람을 구하러 온 게 아니라 구경꾼이나 다름없는 미디어라면, 식료품 같은 필수품은 현장에 가기 전에 챙겨가라. 몰상식한 미디어들!

  8. 익명

    마치 온천가 같다고 리포트하던 한신 대지진 시절부터 매스미디어의 행동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네.

  9. 익명

    언제 또 큰 지진이 날지 모르는 상황인데 이런 짓을 함. 쟤네도 먹고 마셔야 하니 현지에서 식료품이나 음료를 조달할 텐데, 지금은 민폐 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왜 이해 못 하는 거지?

  10. 익명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초기에는 대표를 내세우는 식으로 대처 좀 해라.

  11. 익명

    매스미디어는 시청률=돈을 위해 필사적인 게 정말 볼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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