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災地に殺到するマスコミが批判され全国紙記者「最新の状況をいち早く伝えることは報道機関としての責務」→ 熊本市消防団「イオンモール近くのコンビニが怒ってます」張り紙「報道関係の方へ 長時間の車の停車はご遠慮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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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한 편의점이 언론 관계자에게 장시간 차량을 세우지 말아 달라는 안내문을 붙였다. 경찰도 피해 지역 방면으로의 외출이 구호 물자 운송과 구조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자제를 요청한 가운데, 일부 댓글은 취재진이 현지 편의점에서 식료품과 음료를 조달하면 물자 부족을 가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댓글에서는 언론이 보도의 책무를 내세우지만 시청률과 수익을 위해 재난을 소비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과거 재난 취재 당시 피해 주민의 사생활을 침해했던 언론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매체가 정보를 공유하거나 대표 인력만 파견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재난 때마다 비슷한 논란이 제기되는 만큼 보도 기관들이 협력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부 댓글은 이런 언론의 행태를 '취재를 핑계로 한 화재 현장 도둑'에 빗대기도 했다. 또 언론 종사자들이 자신들은 허용될 것이라고 여기거나 특권층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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