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멕시코를 여행하던 한국인 유튜버가 현지인에게 눈을 찢는 인종차별 제스처를 당하는 일이 있었음. 이 유튜버는 구독자가 900만 명이 넘는 대형 크리에이터인데, 관련 영상이 SNS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지자 FIFA 측에서 이 유튜버를 멕시코 월드컵 경기에 공식 초청하겠다고 밝혔음.
사건 이후 인종차별을 했던 멕시코 남성은 영상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직장에서 해고당했고, 이후 진심 어린 사과문을 올리며 유튜버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함. 피해 유튜버 역시 '한 사람이 멕시코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며, 대다수 멕시코인은 나에게 매우 친절했다'라며 성숙하게 대처해 화제가 되고 있음.
커뮤니티에서는 FIFA의 발 빠른 대처를 칭찬하는 한편, 900만 유튜버이기 때문에 보여주기식 마케팅을 하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옴.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남미와 유럽 등지에서 아시아인을 향해 행해지는 일상적인 인종차별과 '치노(Chino)'라 불리는 동양인 비하 표현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음.
사건 이후 인종차별을 했던 멕시코 남성은 영상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직장에서 해고당했고, 이후 진심 어린 사과문을 올리며 유튜버에게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함. 피해 유튜버 역시 '한 사람이 멕시코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며, 대다수 멕시코인은 나에게 매우 친절했다'라며 성숙하게 대처해 화제가 되고 있음.
커뮤니티에서는 FIFA의 발 빠른 대처를 칭찬하는 한편, 900만 유튜버이기 때문에 보여주기식 마케팅을 하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옴.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남미와 유럽 등지에서 아시아인을 향해 행해지는 일상적인 인종차별과 '치노(Chino)'라 불리는 동양인 비하 표현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음.
출처: reddit/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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