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스시집에서 우니 추가했다가 한 점당 7,000엔 청구된 사연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고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고급 스시집을 찾은 부부. 코스 요리 마지막에 직원이 우니를 권하길래 추가 주문했는데, 계산서를 보니 우니 두 점 가격이 무려 15,400엔이었다. SNS에 이 사연이 올라오자 가격을 미리 알려주지 않은 가게가 문제라는 의견과, 고급 가게에서 가격을 안 물어본 손님 잘못이라는 반응으로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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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아이를 맡기고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고급 스시집을 찾은 부부. 코스 요리 마지막에 직원이 우니를 권하길래 추가 주문했는데, 계산서를 보니 우니 두 점 가격이 무려 15,400엔이었다. SNS에 이 사연이 올라오자 가격을 미리 알려주지 않은 가게가 문제라는 의견과, 고급 가게에서 가격을 안 물어본 손님 잘못이라는 반응으로 갈리고 있다.
이건 그냥 유흥업소 식당들이 쓰는 수법인데?
난 처음 가는 스시집이면 무조건 예산부터 전달하고 '오마카세'로 부탁하는데. 그럼 재료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 편하고 추천도 잘해줌.
가격에 대해 언급 안 하는 게 고급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제대로 된 곳은 가격을 미리 알려주고 선택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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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가격 물어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코스 다 끝날 때쯤 추천받은 게 한 점에 7,000엔씩이나 할 거라고 누가 예상하겠어.
익익명
가격 물어보는 게 야박하다는 말도 있지만, 지금까지 먹은 코스 전체 가격과 맞먹는 고가의 재료를 마지막에 아무 설명 없이 권하는 주방장의 처사가 너무 음습함.
익익명
우니 7,000엔 받는 건 가게 마음이지만, 2만 엔짜리 코스 먹는 손님한테 그런 식으로 제안하고 제공하는 건 누가 뭐래도 저급한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