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원 강사, 제자 대신 대리 시험 쳤다 적발
일본 대형 학원 강사가 제자 대신 영어 시험을 쳤다가 구속됐어. 자기 얼굴이랑 제자 얼굴을 합성한 사진으로 수험표를 만들어서 시험을 봤다고 해. 결국 이 성적으로 대학에 합격했지만, 부정행위가 들통나면서 입학이 취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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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학원 강사가 제자 대신 영어 시험을 쳤다가 구속됐어. 자기 얼굴이랑 제자 얼굴을 합성한 사진으로 수험표를 만들어서 시험을 봤다고 해. 결국 이 성적으로 대학에 합격했지만, 부정행위가 들통나면서 입학이 취소됐어.
제자가 지망 학교에 합격하면 강사한테 인센티브나 보너스 같은 게 나오는 구조인가?
사진을 아무리 합성했어도 35살이 18살 설정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대리 시험 적발되는 건 진짜 빙산의 일각일 것 같은데 시세가 얼마인지 궁금하다.
앞으로 모든 시험은 마이넘버 카드(일본판 주민등록증)랑 안면 인식을 필수로 도입해야겠네.
이게 들통난 이유가 웃긴데, 합성한 사진으로 만든 학생증이 집으로 배달됐고 그걸 본 부모가 사진이 이상해서 의심하다가 발각된 거래.
요구되는 학력 수준에 못 미치는 사람이 억지로 그 집단에 들어가 봐야 결국 못 따라가서 불행해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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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합격 취소 시점이 늦어서 다른 대학도 못 가고, 이미 낸 등록금도 못 돌려받을 텐데 인생 꼬였네.
익익명
합성 사진 보고 부모가 직접 신고한 거라면 대단하네. 자식 전과 생기고 등록금 날릴 거 알면서도 바로잡으려 한 거잖아.
익익명
킨키 대학교 정도 가겠다고 저런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