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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의사 없이 AI가 직접 처방 내리는 시대가 열림

미국에서 의사가 아예 빠지고 AI가 진찰부터 판단, 처방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의료 모델이 시작됐어. 그냥 보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내과 계열의 항우울제, 스테로이드, 항응고제 같은 꽤 폭넓은 약물을 AI가 알아서 처방해. 미국은 원래 의사가 부족하고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서 만성 질환 관리 비용을 줄이려는 목적이 크긴 해. 그런데 이게 심상치 않은 게 유타주에서 규제 샌드박스로 법을 일부 면제해주면서 일단 시장에 던져놓고 보는 식이야. 문제는 AI는 의사 면허가 없다는 거지. 게다가 의료 AI는 한 번 퍼지기 시작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사회 인프라'가 돼버려서 위험성이 나중에 밝혀져도 멈추기가 힘들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프로토콜대로 진행되는 진료는 전부 AI가 대체할 가능성이 커. 오히려 인간 의사는 대화나 환자의 개인적인 사정, 가치관을 고려해야 하는 상담 치료 영역에서 가치가 더 올라갈지도 모르겠네. 진짜 이대로 흘러가면 병원에는 경영진이랑 간호사만 남는 거 아닌가 싶다.

#AI#미국#의료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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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6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미국은 원래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직접 자기 진단하고 약국에서 약 사 먹으면서 버티는 사회잖아. 차라리 AI가 들어오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

  2. 익명

    한국은 질 높은 의료를 저렴하게 받는 특수한 환경이라 AI 처방이 낯설겠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꿈 같은 서비스일 거야. 오진 책임 문제랑 별개로 세계적인 AI 진료 흐름은 못 막을 듯.

  3. 익명

    환자가 자기 증상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그게 되면 AI도 문제없겠지만, 말 못 하면 의사도 틀릴 수 있잖아. 그냥 SF 영화처럼 스캐너가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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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자율주행이랑 똑같아. 사고가 몇 번 나야 그제야 반성하겠지. 근데 업계가 밀어붙이면 총기처럼 당연한 사회 현상이 될지도 모름.

  2. 익명

    결국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은 기술 문제 이전에 이권 단체와 정치적 영향력 때문에 안 사라질걸? 세상은 기술보다 법으로 돌아간다는 걸 잊으면 안 돼.

  3. 익명

    최근에 챗봇 상담 믿었다가 과다복용으로 19세가 사망해서 소송 걸린 사례도 있는데, 벌써 이래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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