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내놓으라는 최다 추천
구글플레이가 페이커랑 카리나를 데리고 찍은 광고 영상인데, 댓글 최다 추천이 좀 웃김. 구글아 좋은 말 할 때 NG 장면 올리라는 거임. 추천 2만 6천이 넘음. 비슷하게 NG 좀 풀어 달라는 댓글이 여러 개 더 있었고. 광고 보고 이렇게 웃은 게 오랜만이라 그렇다더라. 내 인생 가장 긴 광고가 가장 짧게 느껴졌다면서 똑같이 NG를 요구한 댓글도 있었음.
예고편과 정반대인 톤
다들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같은 그림을 예상했던 모양임. 막상 나온 건 정반대였다는 반응이 많았음. 예고편이랑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다는 거임. 멜로 영화 주인공처럼 해 줄 줄 알았는데 평소 그 모습 그대로였다는 댓글도 있었고. 로코 느낌을 기대했다가 13주년 기념 영상에 카리나가 나온 느낌이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반대로 지금까지 페이커가 찍은 광고들을 생각하면 이게 그냥 정상이라는 게 함정이라는 댓글도 달렸음.
밈 총집합이라는 평
10년 팬이라는 사람이 이건 밈 총집합이 맞다고 적었음. 페이커 밈 종합세트라는 표현도 여러 번 나왔고. 광고 만든 사람이 진짜 팬 아니면 이렇게 못 만든다는 얘기가 두 갈래로 붙었음. 페이커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기획했다는 거임. 앞구르기가 여기서도 나온다는 지적이 세 건 있었는데, 이제 명품이라는 반응이었음. 카페에서 사람들이 기습으로 숭배하는 장면이 제일 웃겼다는 댓글도 있었고.
7분을 끝까지 본 사람들
길이가 7분이 넘는데 스킵 없이 다 봤다는 댓글이 계속 나왔음. 태어나서 7분 넘는 광고를 본 게 처음이라는 식임. 살면서 광고를 자발적으로 본 것도 처음 같다는 사람도 있었고. 광고 보기 싫어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했는데 이 광고는 찾아서 보러 왔다는 댓글이 세 개 붙었음. 광고주들 이렇게만 만들면 10분짜리도 본다는 얘기, 26년 광고상 줘도 되겠다는 얘기도 나왔음. 자정부터 이걸 기다렸다는 사람도 있었고.
특정 대사에 몰린 반응
대사 하나에 댓글이 유독 몰렸음. 잡히면 가만 안 둔다니까 안 잡히죠 하고 받아치는 부분임. 톤이 웃기다는 반응이 다섯 건 넘게 달렸음. 그 대사만 그대로 옮겨 적고 웃는 댓글들이었음. 카리나가 계속 말이 끊기는 것도 웃기다는 얘기가 따로 있었고. 말 끊는 쪽이랑 게임 하고 싶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연기 얘기와 해외 댓글
둘 다 연기를 잘해서 더 킹받는다는 댓글이 있었음. 데뷔 때부터 연기해 온 13년 차 남배우라는 농담도 나왔고. 조연으로 나온 배우가 그 순간에도 호흡이랑 시선 연기를 넣는 게 대단하다고 짚은 댓글도 있었음. 사무실에서 보다가 박장대소했다는 사람도 있었고. 영어로 달린 댓글 하나는 카리나 보러 왔는데 페이커가 밈 모음집으로 다 가져갔다고 적었음.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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