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글쓰기로 바로가기
노리터해외반응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27 확인 · 판매처 52곳 · 요금제 3,293개
글쓰기

해외반응

벽에 테이프로 붙여둔 '수억 원짜리 바나나' 도난당함ㅋㅋㅋㅋ

프랑스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던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지오 카텔란의 유명한 작품 '코미디언' 다들 알지? 벽에다가 덕트 테이프로 바나나 하나 띡 붙여놓은 거 말이야. 근데 그 작품의 핵심인 바나나를 누가 훔쳐갔다고 미술관에서 경찰에 신고했대. 이거 예전에도 어떤 관람객이 떼서 먹어버린 적 있었잖아. 원래 3일마다 새 바나나로 교체해 주는 게 작품 콘셉트라는데, 대체 뭘 훔쳐갔다는 건지 볼수록 신기하고 황당하네.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2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혹시 야간 청소하시는 분이 벽에 쓰레기 붙어 있는 줄 알고 떼서 버린 거 아니냐?

  2. 익명

    작가 측에서 차라리 '바나나가 사라짐으로써 이 작품이 비로소 완성되었다'라고 입 털었으면 훨씬 멋졌을 텐데 아쉽네.

  3. 익명

    벽에 박제당해서 사람들한테 매일 '이게 예술이냐', '장난하냐' 소리나 들었으니 바나나도 억울해서 도망치고 싶었을 거다. 바나나 입장도 좀 헤아려줘라!

해외 반응 17개 더 보기
  1. 익명

    3일마다 매번 신선한 바나나로 교체한다니, 이건 거의 '테세우스의 배' 예술 버전이네.

  2. 익명

    '지난번 관람객이 먹었을 때는 경비원이 즉시 새 바나나로 교체했다' 이 대목 보니까 그냥 아무 바나나나 갖다 붙여도 상관없는 거 맞네.

  3. 익명

    어차피 물리적인 바나나가 아니라 '아이디어'가 본질인데, 알맹이가 없어졌다고 미술관이 굳이 신고까지 할 필요가 있나?

  4. 익명

    진짜 벌거벗은 임금님 그 자체네. 어린애가 '저런 바나나 마트 가면 몇백 원인데?'라고 말하면 다들 그제야 정신 차리려나?

  5. 익명

    애초에 저런 거에 억 단위 가치를 매기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6. 익명

    이거 전에도 어떤 관람객이 그냥 떼서 먹어버리지 않았었나?

  7. 익명

    또 털렸냐ㅋㅋㅋ 벽에 과일 하나 붙여놨다고 억대로 뛰다니 예술의 세계는 참 요지경이다.

  8. 익명

    잠깐, 벽에 바나나 하나 붙여놓고 수억 원을 벌어간 사람이 진짜로 세상에 존재한다는 소리야?

  9. 익명

    어차피 놔두면 썩어서 자연 소멸할 운명인데, 그 찰나의 순간에 수억 원의 가치를 매기는 게 맞나?

  10. 익명

    신고받은 경찰도 어이없겠네. 마트에서 파는 바나나랑 덕트 테이프를 무슨 수로 추적해서 범인을 잡냐고.

  11. 익명

    반대로 테이프랑 바나나가 갑자기 증식해 있으면 어떨까? 전부 진짜면서 동시에 전부 가짜가 되는 건가.

  12. 익명

    바나나의 진짜 가치를 유일하게 알아본 건 그걸 훔쳐다 먹은 원숭이였다는 현대판 우화네.

  13. 익명

    이참에 옆에다가 바나나 한 개 더 붙여놓자.

  14. 익명

    예술의 가치라는 게 결국 인간이 제멋대로 부여한 거니까. 수억 원짜리 바나나 같은 건 역시 이상해.

  15. 익명

    누가 친절하게 바나나 갈아 끼우기 편하라고 떼어준 거 아니냐ㅋㅋㅋ

  16. 익명

    도난당하고 논란 생기는 것까지가 작가가 의도한 예술 아닐까?

  17. 익명

    이거 관심 끌려고 미술관에서 일부러 벌인 자작극일 듯.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이미지 · 파일당 최대 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