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털렸다는 반응
영상 제목이 트위터 자동번역에 또 털린 한국 극비사항임. 댓글을 보면 이번 차례는 미역국이었음. 젠장 또 유출됐다는 댓글이 상위에 붙었음. 국가기밀을 계속 공개하면 어떡하냐는 식으로 받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고. 기밀 유출은 엄벌이라는 농담, 기술유출 엄벌하라는 농담이 나란히 나왔음. 국가 차원에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정보기관은 대체 뭐 하냐는 댓글, 어떤 간첩이 유출했냐는 댓글도 붙었음. 기술 개발은 1000년인데 유출은 1초라는 표현도 있었음.
김값 얘기는 진심
농담 같은데 진짜 걱정하는 쪽이 최다 추천이었음. 김 해외수출이 많아져서 김값이 올랐잖냐는 거임. 더는 유출시키지 말라고, 자기는 돈 없다고 적었음. 추천 1400을 넘겼음. 다른 재료 가격도 오른다니까 그만하라는 댓글이 바로 아래 붙었고. 미역까지 오르면 진짜 큰일이라는 얘기, 미역값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는 얘기가 이어졌음. 간장게장도 털렸는데 이젠 미역이냐는 거임. 유출하면 재료값 오르고 수입도 안 된다며 화를 낸 댓글도 있었음. 참기름도 모자라 들기름까지 넘어갔다고 한탄한 사람도 있었고. 미역국 끓일 만한 품질의 미역은 한국 근해에서만 양식된다더라는 댓글이 붙었는데, 본인도 전해 들은 얘기라고 썼음.
미역 씻은 물
특정 요령 하나에 댓글이 몰렸음. 미역 씻은 물이라는 대목임. 그 단어만 그대로 적고 웃는 댓글이 세 개 붙었음. 다른 팁도 아니고 이게 넘어간 게 웃기다는 반응이었음.
진짜 비법은 따로 있다
영상이 알려 준 게 진짜 비법이 아니라는 댓글도 있었음. 진짜 비밀은 조미료 넣는 거라는 거임. 그 깊은 국물맛은 미역이랑 고기를 볶아서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조미료 맛이라고 못 박은 댓글도 있었고. 다음날 한 번 더 끓여 먹는 게 진짜라는 댓글은 추천 400을 넘겼음. 다음날 먹으면 기절하겠다고 받은 답도 붙었고. 미역을 볶은 다음 뜨거운 물 말고 찬물을 부으면 국물이 진해진다는 팁을 적은 사람도 있었음.
들깨가루로 갈린 의견
들깨가루에서 말이 갈렸음. 들깨가루는 진짜 치트키라는 쪽이 있었음. 반대로 들깨가루는 안 된다고 못 박은 댓글도 있었고. 그쪽은 한 솥 끓여서 김치만 있으면 일주일이 간다고 덧붙였음. 들기름을 두고도 지적이 나왔음. 들기름에 볶으면 탄다는 거임. 불이 닿으면 안 좋으니 그냥 먹으라고 적은 댓글이 두 건 있었는데, 둘 다 근거를 대지는 않았음.
부재료는 취향껏
각자 넣는 걸 늘어놓는 댓글도 많았음. 소고기를 넣어도 조개를 넣어도 맛있고 그냥 들깨만 뿌려도 된다는 거임. 미역국은 그냥 최고라며 말년 병장도 깨운다고 적었더라. 소고기를 안 좋아해서 닭가슴살이나 황태, 가리비를 넣고 푹 끓인다는 사람도 있었음. 소고기 대신 건홍합을 넣으면 사무치게 맛있다는 댓글, 없으면 참치캔도 괜찮다는 댓글이 따로 붙었음. 김치를 말아 먹으면 시원하다는 얘기도 나왔고. 제대로 끓인 미역국이면 밥 두세 공기가 그냥 넘어간다는 댓글도 있었음.
자동번역 자체 얘기
번역 기능을 반긴 쪽도 있었음. 자동번역이 정말 편하다며 다른 SNS도 도입하라는 댓글임. 인공지능을 안 쓰게 할 수도 없다며 체념한 사람도 있었고. 맛있는 건 나눠 먹으라고 했지만 너무 많이 나눈 것 같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음. 밥도둑이라는 말이 밥도둑으로 수출될지 이상한 직역으로 넘어갈지 궁금하다는 얘기도 나왔고. 그래도 다시마는 지켜냈다는 댓글, 미역을 내주고 김을 지킨 거라는 댓글로 농담이 이어졌음. 요즘 일본 어머니들이 한국 여행 와서 시장에서 참기름을 잔뜩 사 간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출처: youtube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반응 16
수집된 해외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