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전제부터 반박
레딧 whoathatsinteresting 게시판에 올라온 글임. 서양은 임신 기간을 9개월이라 부르는데 한국은 4주를 한 달로 쳐서 10개월로 센다는 내용이었다. 추천 67표로 제일 위에 올라온 댓글이 이걸 바로 받아쳤음. 임신 기간이 9.2개월이라 전 세계 어디서나 10개월째에 아이가 나온다는 거임. 4주를 한 달로 세는 것과는 상관없다고 못 박았고.
40주를 어떻게 세나
40주면 그냥 10개월이라고 짧게 쓴 댓글도 있었음. 만삭이 40주니까 9개월이 아니라 10개월이 맞다는 얘기였다. 반대로 한 달은 30일이나 31일이라 40주는 9개월하고 4~5일이라는 계산이 붙었음. 그것도 마지막 생리 첫날부터 센 거고, 실제 수정일부터 세면 8개월 18일쯤이라고 덧붙였고. 진짜 임신 상태인 건 38주뿐이라 8.75개월이라는 계산까지 나왔다. 9.2개월에는 임신 전 기간이 들어가 있고 착상부터면 8.8개월이라는 정정도 있었음.
미국도 4주면 한 달
미국도 대충 4주를 한 달로 세지 않냐는 댓글이 있었음. 한 달에 몇 주냐고 물으면 말 그대로 4주라는 말도 나왔고. 4주가 한 달 맞다고 딱 잘라 쓴 사람도 있었다. 반대로 임신이 9개월보다 길다는 걸 알고 놀라는 미국인이 많다는 지적도 붙었음. 그 표현이 워낙 머리에 박혀 있다는 거임. 달마다 길이가 다른 걸 몰라서 놀라는 척 비꼰 긴 댓글도 하나 있었고.
한국 나이로 번진 얘기
한국은 태어나면 한 살이라는 쪽으로 화제가 옮겨갔음. 미국에서 열두 살이면 한국에선 열세 살이라는 댓글이 53표를 받았다. 생일이 아니라 새해에 다 같이 한 살 먹는다는 설명도 붙었음. 밤 11시 59분에 태어나면 1분 뒤에 두 살이 된다는 예까지 나왔고. 지금은 국제 기준으로 바꿔서 나이를 세 가지로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졌다는 정정도 달렸다. 그거 이미 바뀌지 않았냐고 되물은 댓글도 있었음.
가르쳐 본 사람 얘기
한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봤다는 사람 얘기가 있었음. 자기는 문화에 열린 편인데 생일 세는 방식만은 끝까지 헷갈렸다고 했다. 나이를 물으면 답이 오긴 오는데 늘 단서가 붙었고, 그 단서가 오히려 더 헷갈리게 만들었다는 거임. 일본도 수정 시점부터 세서 10개월로 본다는 댓글도 하나 있었고.
봇 계정 의심과 농담
글 올린 계정이 봇 아니냐는 의심이 여럿 있었음. 제목이 말하려던 게 이건데 문장이 틀린 것 같다는 지적이 37표를 받았다. 사람 끌어모으려는 봇인데 실제로 먹혔다는 말도 나왔고. 농담도 섞였음. 자기는 멕시코 사람이라 달력이 2012년에 멈춰서 달을 안 센다는 댓글, 캐나다는 모든 달이 5주라는 댓글이 있었다. 한국에선 리터당 몇 초냐고 물은 사람도 있었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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