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짜리 한국어 챌린지
하 시스터즈 채널에 24시간 한국어만 쓰는 영상이 다시 올라왔음. 이번엔 한인타운까지 갔더라. 최다 추천 댓글이 지루함에서 구해 줬다는 한 줄이었음. 이런 영상이 그리웠다는 댓글이 바로 아래에 붙었고. 30분짜리를 주다니 복 받았다는 반응도 나왔음. 유튜브가 이걸 15초나 숨겼다고 투덜댄 댓글도 있었고.
말수가 줄어드니 순해짐
제일 많이 나온 얘기가 이거였음. 한국어만 쓰니까 애들이 다 순둥이가 돼 버린다는 거임. 한국어로 달린 댓글이었고 하 시스터즈 너무 귀엽다고 덧붙였더라. 영어 댓글에서도 한국어 할 때 확 차분해진다는 얘기가 나왔음. 말을 거의 못 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스스로 답까지 달아 놨더라. 24시간 한국어만 쓰라는 게 한 명한테는 24시간 조용히 있으라는 뜻으로 들렸을 거라는 댓글이 두 번째로 추천을 많이 받았음. 말하기 전에 한참 뜸을 들이는 게 웃겼다는 지적도 있었고.
각자 튀는 지점
누가 뭘 했는지 시간까지 찍어서 짚은 댓글이 많았음. 한 명은 한국어로 말할 때도 문장을 노래하듯 뽑아서 웃겼다는 거임. 듀오링고 하는 장면을 짚은 댓글도 있었고. 한국어 할 때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귀엽다고 적은 사람, 발음이 좋았다고 칭찬한 사람도 있었음. 다 같이 동시에 왜라고 말하는 장면이 웃겼다는 댓글, 애기 목소리 내는 장면이 웃겼다는 댓글도 각각 달렸음. 혀 내밀고 놀리는 표정이 미니언 같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한국인 댓글이 짚은 것
한국어로 달린 댓글이 몇 개 있었음. 한국인도 K타운이라고 부른다고 알려 준 댓글이 있었음. 계란찜도 같이 나와요 하고 물을 때는 진짜 한국 사람처럼 들렸다고 짚었더라. 한국어 하는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해 달라는 요청, 잘 보고 있고 너무 웃기다는 댓글도 있었음. 영어권 쪽에서도 한국어랑 영어를 아무렇지 않게 오가는 게 대단하다고 본 댓글이 있었고.
배경에 깔린 노래
배경음악만 잡아낸 댓글이 한 무더기였음. 13분 40초대에서 특정 걸그룹 노래가 나온다고 짚은 댓글이 여섯 개나 붙었음. 다들 같은 곡을 같은 구간에서 잡아냄. 16분 40초에는 다른 그룹 노래가 깔렸다고 알려 준 댓글도 있었고. 팬덤 이름을 부르며 집합하라는 농담도 나왔음. 영상 전체가 그냥 음악 아니냐고 적은 댓글도 하나 있었음.
오디오랑 촬영 시점 지적
칭찬만 있던 건 아님. 소리가 오른쪽으로만 나온다는 지적이 상위에 있었음. 오른쪽 귀만 즐거웠다고 비꼬면서 왜 이렇게 됐냐고 묻더라. 이거 예전에 찍어 둔 영상 아니냐고 짚은 댓글도 있었음. 30분 12초에 나오는 목걸이를 근거로 들었더라. 옛날 감성이 돈다는 댓글, 추억이 밀려온다는 댓글이 그 흐름에서 이어졌음.
그 밖에 달린 댓글
자매 중 한 명 대학 합격을 축하하는 댓글이 있었음. 이런 영상 더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여러 갈래로 붙었고. 특정 멤버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5분 안에 들어온 사람 모이라는 댓글도 하나 달렸음.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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