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근길부터 담은 하루
서울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는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임. 아침 준비부터 사무실 일과까지 이어지는 영상인데, 영어와 힌디어가 섞인 댓글이 60개 넘게 달렸다. 다만 대부분은 채널 응원이고, 영상 내용을 짚은 댓글은 몇 군데에 몰려 있었음.
퇴근길에 태워 준 상사
내용을 짚은 댓글 중에 제일 많이 추천받은 건 상사 얘기였다. 퇴근하고 동료를 데려다주는 상사가 어디 있냐며 다정하다고 적은 댓글이 380개 넘게 추천을 받았음. 상사랑 같은 테이블에 앉은 장면을 따로 짚은 댓글도 있었고. 상사한테서 아시아 아버지 같은 기운이 난다는 말, 상사가 귀엽다는 짧은 반응도 붙었다.
K드라마 같다는 말
이게 K팝이나 K드라마 팬들이 꿈꾸는 삶이라고 쓴 댓글이 270개 넘게 올라갔음. 한국에 빠진 사람들이 바라는 삶 그대로라는 댓글도 같은 결이었다. 특정 장면을 찍어서 드라마 분위기가 난다고 적은 댓글이 두 개 있었고. 자기 꿈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쓴 사람도 있었음.
영상에서 튀어나온 말들
언어 얘기도 나왔다. 이탈리아어로 말하는 장면이 좋았다며 더 해 달라는 댓글이 있었음. 뒷부분에 나온 말은 힌디어라기보다 펀자브어에 가깝다고 짚은 댓글도 붙었고. 배경음악으로 도라에몽과 짱구 곡이 나온 게 좋았다는 반응, 특정 구간 노래 제목을 묻는 댓글도 두어 개 있었다. 약국 일은 그만둔 거냐고 물은 댓글도 하나 있었음.
채널 응원으로 채워진 댓글
정작 댓글창에서 제일 큰 자리는 응원 글이었다. 올해 브이로그를 꾸준히 올리겠다던 약속을 지켰다며 고맙다는 댓글이 550개로 1등이었음. 영상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댓글, 오래 봐 왔다는 인사도 많았고.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보낸 인사가 섞여 있는 것도 눈에 띄었다. 이거 밥 먹으면서 보는 사람 있냐고 물은 댓글이 220개 가까이 추천을 받았음.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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