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행동 중 외국인들이 문화적 차이로 인해 당혹감을 느끼는 지점이 많음.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이나 식습관, 의사소통 방식에서 이런 차이가 두드러짐.

음식 문화에 대한 의견도 다양함. 한국 빵이나 음식에 단맛이 강하다는 점, 피자 토핑으로 옥수수나 고구마를 올리는 것, 반찬으로 달콤한 피클이 나오는 점 등이 외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경험으로 다가옴.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문화나 식당에서 직원을 크게 불러 주문하는 방식도 외국인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함. 반대로 정(情)을 바탕으로 낯선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한국 특유의 문화는 긍정적으로 평가받기도 함.

직장이나 공공장소에서 양치를 하거나 씻는 행위, 결혼식의 빠른 진행 방식, 그리고 타인의 외모나 체중 변화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문화 등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크게 놀라는 부분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