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의 늑대인간으로 유명한 테일러 로트너 알지? 이 양반이 자기랑 똑같은 이름인 동명이인 '테일러'랑 결혼했잖아. 근데 이번에 아이를 가지면서 아기 이름도 '테일러'로 지을지 고민 중이라고 해서 화제임 ㅋㅋ

부부 이름이 둘 다 테일러인데 애까지 테일러로 지으면 집에서 부를 때 혼란 그 자체일 듯. 레딧에서도 이 부부의 고민에 엄청 과몰입해서 온갖 드립이 난무하는 중임.

어떤 유저는 옛날에 조지 포먼이 아들들 이름을 전부 '조지'로 지었던 걸 소환함. 복싱하면서 머리를 너무 많이 맞아서 다른 이름을 지을 겨를이 없었다나 뭐라나 ㅋㅋ 이거 조지 포먼 집안 리메이크 아니냐고 폭소하는 중.

테일러 로트너가 옛날에 테일러 스위프트랑 사겼던 거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음. 심지어 이번 기회에 대모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세워서 '테일러 패밀리'를 완성하자는 미친 아이디어까지 나옴 ㅋㅋㅋ

아예 성까지 테일러인 사람과 결혼해서 '테일러 테일러'를 만들거나, 미래에 재단사(tailor)가 되게 하자는 농담부터, 아기 이름을 '테일러 2: 일렉트릭 부갈루'나 'T2'로 지어야 한다는 유저까지 나옴. 진짜 레딧 형님들 드립력은 못 따라간다.

출처: reddit/nottheo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