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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네일아트 하고 오냐?" 시어머니한테 쌍욕 먹었다는 며느리 사연에 일본 네티즌 갑론을박

일본 커뮤니티에서 시어머니와 둘째 며느리 사이에 벌어진 네일아트 갈등 사연이 화제다. 남편의 큰형 장례식장에 핑크색 네일아트를 하고 온 둘째 며느리 때문에 시어머니가 대폭발했다고 함. 시어머니는 맏며느리와 비교하며 며느리가 예의가 없다고 하소연했는데, 며느리의 변명이 더 가관이었다고 한다. 누드톤 핑크고 펄 파츠까지 붙어 있어서 장례식장에 가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해맑게 웃었다는 것.

이 사연을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갑론을박으로 갈렸다. 우선 장례식장에 네일을 하고 가는 건 상식 밖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네일아트라는 게 마음대로 쉽게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급하게 치르는 장례식인데 너무 까탈스럽게 군다는 옹호 의견도 만만찮았다.

특히 시어머니가 며느리 탓을 하자 '결국 그런 사람을 고른 건 당신 아들이다', '장갑을 끼거나 가리는 방법도 있는데 왜 저러냐'라며 시어머니의 태도를 지적하거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반응들이 공감을 얻었다.[1]

출처

  1. ↑ girlschannel

#결혼#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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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4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평소에 네일 하고 갔는데 장례식 때문에 일부러 지워야 하나?

  2. 익명

    그런 애를 고른 건 네가 키운 둘째 아들이잖아

  3. 익명

    네일아트 진주는 아니지, 진주는 반지나 목걸이 얘기지

해외 반응 11개 더 보기
  1. 익명

    그런 바보 같은 여자 고른 차남도 동류

  2. 익명

    네일이 바로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신경 안 써도 될 듯

  3. 익명

    의외로 이런 며느리가 나중에 돌봐주기도 함

  4. 익명

    장례식은 애초에 급하게 가는 건데 뭐 어때

  5. 익명

    요즘은 네일 가리는 커버용품도 팔던데 그런 걸로 가리지

  6. 익명

    고른 건 네 아들이잖아

  7. 익명

    급한 장례식에 네일 못 지울 수도 있지

  8. 익명

    급한 장례식이라 네일 못 지웠다고 하면 되는데

  9. 익명

    귀여운 둘째 아들이 고른 신부잖아

  10. 익명

    시어머니 입장: 둘째 며느리는 예의가 없고 맏며느리와 비교된다. 장례식장에 긴 핑크색 네일을 하고 와서 화가 났다.

  11. 익명

    상복 입을 때 장갑 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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