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특전으로 주는 색지 크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서 트위터에서 대환영을 받는 동시에 소소한 화제야. 미니 색지일 줄 알았는데 일반 색지 사이즈(242×273mm)라 큰 가방을 안 가져가면 손에 들고 전철을 타야 한다고 함ㅋㅋ

학교 끝나고 영화 보러 갔다가 이거 들고 전철 타고 자전거까지 타야 하거나, 새벽에 대형 색지 들고 밤길을 걷는 수상한 사람이 됐다는 후기가 속출하고 있어. 색지가 안 구겨지게 A4 클리어파일도 들어가는 케이스를 가져갔는데 웅장하게 탈락했다는 사람도 나옴ㅋㅋ

굿즈숍 쇼핑백에 겨우 들어갔다거나 영화관에서 쇼퍼백 좀 팔아달라는 웃픈 반응부터, '저 사람이 회천(극장판) 보고 온 사람이라는 확실한 셀프 홍보가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까지 나와서 덕후들 사이에서 엄청 공감받는 중이야.

출처: tog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