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랑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이 파리 근교에 무려 9조 원(70억 달러)을 들여서 '드래곤볼 Z' 테마파크를 짓는다고 발표함 ㅋㅋ 알고 보니 마크롱 대통령이랑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회담 때 드래곤볼 덕후라는 공통점이 발견되어서 추진된 거래.
실제로 프랑스가 일본 다음가는 엄청난 만화 소비국이라 저 세대 정치인들이 드래곤볼 보고 자란 게 팩트라고 함. 마크롱이 13살, 빈 살만이 15살 때 방영됐다니 딱 덕후 타겟층이었던 셈.
반응들도 완전 폭발적임. '둘이 퓨전 댄스 추는 사진 인증해야 믿어준다', '프랑스-사우디 퓨전이라니 여성혐오 전투력이 9000은 넘겠다', '70억 달러짜리 드래곤볼 테마파크라니 역대급 자금세탁 아니냐' 같은 드립들이 터져 나오는 중. 그 와중에 '마인부우가 10번 중 10번은 다 이긴다'며 전투력 측정하는 덕후들도 빠지지 않음.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해외반응 10
수집된 해외 반응
손오공은 이런 걸 원치 않을 텐데
드래곤볼 테마파크에 70억 달러라니 내가 본 것 중 가장 뻔한 자금세탁인데
마크롱과 사우디 왕세자가 드래곤볼 얘기로 의기투합했다니, 회담하다가 완전체 셀이랑 마인부우 중 누가 더 센지 싸웠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