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악플로 악명 높은 커뮤니티랑 플랫폼들을 대거 규제 대상으로 지정해버림. 대상에 오른 곳들이 진짜 쟁쟁해서 일본 커뮤니티가 아주 난리가 났다고 함.

이번에 정보유통플랫폼법 대상에 지정된 곳은 일러스트 커뮤니티 픽시브(pixiv), 노트(note), 그리고 악플로 유명한 '걸즈 채널(가루짱)'이랑 '스키키라이.com' 이렇게 총 4곳이라고 함. 월간 이용자 1천만 이상 대형 플랫폼들이 대상인데 이번이 3번째 지정이래.

가루짱 유저들은 자기네 사이트가 유튜브나 X(트위터) 같은 거대 플랫폼들이랑 나란히 규제 대상에 오른 거 보고 적잖이 충격받은 모습임.

평소에 연예인이나 특정 인물들 악플 달던 사람들 이제 진짜 떨게 생겼다는 반응이 지배적임. 특히 황실 관련 토픽이나 루머성 비방이 워낙 심해서 자업자득이라는 의견이 많음.

참고로 같이 지정된 '스키키라이.com'은 가루짱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의 악플 전용 사이트라, 상대적으로 가루짱은 글이라도 쓰지 저기는 답이 없다는 반응도 나옴.

사업자들은 앞으로 삭제 신청이 들어오면 7일 이내에 대응 여부를 판단해서 통지해야 하고, 삭제 건수나 AI 모니터링 현황, 모레이터 체제 등을 공표해야 한다고 함.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커뮤니티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 주목되는 중.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