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만화 '세인트 세이야' 원작자 측이 회사 전직 임원을 상대로 무려 28억 엔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의 횡령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일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다. 돈이 모이는 곳에는 늘 나쁜 놈들이 꼬인다는 반응부터 어떻게 남의 돈에 손을 댈 수 있냐며 경악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측근에게 배신당했다는 점에 안타까움과 분노가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세인트 세이야의 기술 이름을 빌려 범인에게 천무보륜이나 페가수스 유성권을 날려야 한다며 분통을 터뜨리는 중이다.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