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드디어 시작됐는데, 경기장 관객석이 너무 텅 비어 있어서 SNS에서 엄청 난리가 났나 봐. 티켓은 분명 한때 매진이었다고 하는데 막상 가보니 썰렁해서 다들 당황하는 분위기야.

올림픽이나 세계육상도 아니고 아시안게임이니까 애초에 관심도가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는 반응이 많아. 애지중지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개최되는지조차 몰랐다는 사람이 수두룩하더라고.

티켓이 매진이었다는 걸 두고는 온갖 추측이 난분분해. 관계자나 스폰서 기업들이 표를 대량으로 사서 할당 채우기만 하고 정작 오지 않은 거라거나, 암표상들이 표를 쥐고 안 팔려서 저런 거 아니냐는 의심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방송 중계 방식에도 문제가 지적됐어. 공중파에서 제대로 안 다루고 특정 플랫폼에서만 독점 중계를 하니까 관심이 더 식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운영 측의 어설픈 행정에 실망해서 다들 마음이 떠났다는 의견도 많더라고.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