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가 전한 소식
성인 사이트를 보는 중인 이용자를 몰래 찍는다, 카메라를 빼앗는 악성 프로그램이 나타났다는 기사임. 일본경제신문이 2025년 10월 20일에 낸 걸 다음 날 일본 게시판이 옮겼다. 그동안은 네가 보는 걸 찍었으니 돈을 내라는 협박 메일이 돌아도 실제로는 안 찍고 겁만 주는 거라고 여겼는데 진짜였냐는 댓글이 있었다. 이거 아주 옛날부터 있던 얘기 아니냐고 되짚은 사람도 있었고.
렌즈에 붙인 스티커
자기는 진작 막아 뒀다는 글이 제일 많았음. 회사 PC 카메라 자리에 포스트잇을 붙여 뒀다는 댓글이 있었다. 저커버그도 예전에 노트북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 뒀다며 사진 얘기를 꺼낸 사람도 있었고. 노트북은 처음부터 카메라가 달려 있으니 진짜 막는 게 낫고, 데스크톱이면 막거나 아예 연결을 안 하면 된다는 정리도 나왔음. 종이 테이프에 두꺼운 골판지를 붙여도 되니 지금 당장 막으라고 쓴 사람도 있었다. 컴퓨터는 사자마자 카메라와 마이크부터 막으라고 마이크로소프트 쪽 사람도 말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출처를 붙이진 않았음.
예전엔 유난이라 했다
예전 분위기를 떠올린 댓글이 눈에 띄었음. 카메라를 빼앗는 일 같은 건 있을 리 없다며, 물리적으로 막아 두는 사람을 유난 떤다고 몰아붙이던 때가 있었다는 얘기다. 이제는 반대가 됐다는 농담도 붙었음. 오늘부터 렌즈에 스티커 붙인 사람은 성인 사이트 보는 걸로 오해받겠다는 글이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테이프를 붙였다는 댓글에 웃음이 달리기도 했고.
불 들어오면 알지 않나
정말 몰래 찍히는 게 가능하냐는 되물음도 있었음. 카메라가 켜지면 표시등이 들어오니 알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댓글이었다. 여기엔 소프트웨어로 꺼 놔도 소용없고 물리적으로 막는 게 제일 확실하다는 답이 붙었음. 자기 경험을 적은 사람도 있었다. 함정 사이트를 밟았더니 당신을 촬영했다는 경고가 떴는데 큰 셔터 소리까지 나서 오히려 웃었다는 얘기임. 진짜로 몰래 찍는 거면 PC에서 셔터 소리를 낼 이유가 없다는 게 그 사람 판단이었다. 겁이 나면 우선 자기 기기 전면 카메라로 실제로 찍히는지부터 확인해 보라고 쓴 사람도 있었고.
막기 어려운 쪽
노트북은 막아도 스마트폰은 그대로라는 지적이 있었음. PC는 물리적으로 막았는데 휴대폰은 안 했다고 적은 사람이 있었다. 생각해 보니 전면 카메라를 쓸 일이 거의 없어서 바로 스티커를 붙였다는 댓글도 붙었고. 평소엔 막아 두고 쓸 때만 뗀다는 사람도 있었음. 업무용 감시 프로그램 중에는 원래 주기적으로 카메라를 찍는 게 있다는 언급도 나왔다. 스티커 작은 틈으로 당신과 당신 집을 찍었다는 메시지가 오면 어쩌겠냐며, 진위를 떠나 스티커나 갈아 두겠다고 받은 댓글도 있었고.
카메라 없는 PC
아예 해당 없다는 쪽도 있었음. 직접 조립한 데스크톱이라 카메라도 마이크도 없는데 뭘 빼앗아 가느냐는 댓글이 여럿이었다. 카메라도 마이크도 안 달면 그게 최고의 보안이라고 정리한 사람도 있었고. 그런 사이트를 안 봐서 상관없다고 쓴 글도 있었음. 카메라를 달 수 없는 브라운관 모니터에서 그 경고가 떴을 때 웃었다는 옛날 얘기도 나왔다.
협박이 통하냐는 논쟁
협박 효과를 두고는 의견이 갈렸음. 정치인 같은 사람은 몰라도 보통 사람한테는 위력이 약하지 않냐는 글이 있었다. 여기에 일 안 해 본 사람 얘기라는 반박이 붙었음. 아무리 우습게 보여도 직장이나 가족처럼 잃을 게 여러 가지라는 지적이었다. 예전에 이 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도 나왔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고. 해킹된 카메라 영상을 한 페이지에 서른 개씩 띄우던 해외 사이트를 본 적 있다며, 주의를 알리는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있으려나 하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감염 경로 짚기
결국 스스로 열어야 감염되는 것 아니냐는 정리도 나왔음. 그러니 피해는 불법 자료를 받으려던 사람들 쪽에 몰릴 거라는 얘기였다. 이걸 계기로 돈 내고 보는 사람이 늘면 좋겠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고. 이것조차 못 막으면서 운영체제를 새 버전으로 올리라고 하냐며 비꼰 글도 있었음.
출처: itainews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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