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유튜버가 인스타그램 DM으로 받은 협찬 제안이 사기였다고 고백함. 처음에는 플랫폼에 보상이 입금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후 '계좌가 동결되었으니 해제를 위해 수수료(신용 점수 복구 비용)가 필요하다'며 여러 번 입금을 요구받았다고 함. 결국 100만 엔을 보낸 뒤에야 어머니와 상담하며 사기임을 깨달았다고 함.

댓글에서는 왜 100만 엔이나 입금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음. 반면 인간은 불안하거나 갑작스러운 정보를 접하면 지능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져 냉정한 판단이 어려워진다는 분석도 나왔음. 이는 악질 기업이 사람을 압박하거나 사기꾼들이 감정을 흔들어 지능 저하 상태를 유도하는 전형적인 수법과 같다는 의견임.

'신용 점수'라는 단어 자체에서 눈치를 챘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음. 또한, 유튜버라는 직업군과 협찬이라는 요소를 악용하는 사기 수법이 전형적이라며, 과거의 사기 유형과 본질은 다르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음.
출처: alfalfal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