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A South Korean influencer posted a video from the World Cup, where a Mexican fan sitting behind her was being racist to her.관중석에서 벌어진 일
한국 인플루언서가 월드컵 경기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는데, 뒤에 앉은 멕시코 팬이 자기한테 인종차별을 했다는 내용임. 레딧에 이 영상이 다시 올라왔고 댓글이 크게 붙었음. 원문에는 제목 말고 설명이 없었고, 무슨 말이 오갔는지는 댓글에서 나왔음. 그 남자가 '차이나'라고 소리쳤다는 댓글이 위쪽에 있었고. '칭챙총' 비슷한 말도 한 것 같다고 쓴 사람도 있었음. 구독자가 수백만인 사람한테 그 짓을 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곧바로 잘렸다는 댓글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저 사람 직장에서 잘린 걸로 안다는 한 줄이었음. 스스로 그만두게 만든 거라는 말도 붙었고. 멕시코에서도 인종차별에는 대가가 따른다면서, 한 달쯤 전 이 일이 있었을 때 바로 잘렸다고 쓴 사람이 있었음. 영상이 퍼지고 몇 시간 만이었다는 얘기도 나왔음. 그 사람 인종차별은 그냥 넘어가지지 않았고 피해자 쪽을 편든 사람이 많았다는 설명이 붙었다. 자기 인종차별에 크게 웃던데 그럴 값어치가 있었길 바란다, 이제부터 그게 당신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일자리까지 잃은 마당에 그게 남을 만한 일이었냐고 쓴 사람도 있었고. 반대로 어차피 금방 다른 데 취직했을 거라고 본 댓글도 있었다.
출처 좀 달라는 요구
잘렸다는 말이 반복되니까 근거를 묻는 댓글이 붙었음. 잘렸다는 소식을 어디서 읽을 수 있냐는 질문이 여러 건이었음. 좋은 소식인데 읽어 볼 만한 출처가 있냐고 물은 사람도 있었고. 월드컵에서 나온 인종차별 소식을 이제 따라잡는 중이라 그 후속을 보고 싶다는 댓글도 있었음. 요새는 증거 없이 올라온 걸 다 믿어야 하나 보다고 비꼰 사람도 있었다. 여기 나온 얘기 대부분이 댓글 작성자들 말이고 원문에서 확인된 건 아님. 멕시코는 인종차별이 심한데 아무 대가도 없다고 아예 반대로 말한 댓글도 하나 있었고.
손님으로 승진했다는 농담
농담도 줄줄이 달렸음. 잘린 게 아니라 손님으로 승진한 거라는 댓글이 400추천 넘게 받았고. 손님은 항상 옳으니까 자기 일자리를 되찾았다는 말이 이어졌음. 그런데 가게에는 아무나 안 받을 권리가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는 댓글이 또 붙더라. 아르헨티나에 취직했을 거라는 농담도 있었음. 이건 아르헨티나 팬 얘기가 따로 나오던 중에 붙은 말이었다.
어느 나라 탓이냐는 공방
특정 나라를 지목하는 흐름에는 바로 반박이 붙었음. 아르헨티나 사람들도 멕시코 사람들한테 인종차별을 한다면서 결국 제자리라는 댓글이 있었음. 여기에 아르헨티나만 그런 게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 팬덤이 그렇다는 반박이 달렸음. 어디든 인종차별하는 사람은 있고, 온갖 국적과 인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를 열면 이런 일이 안 나올 수가 없다는 말도 나왔다. 축구 팬들이 원래 그렇다고 잘라 말한 댓글도 있었고. 남을 헐뜯는 얘기로 넘어가는 게 무슨 소용이냐는 지적도 붙었음. 잘못을 잘못으로 덮을 순 없고, 이 사람은 이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문제라는 거임.
다른 데서도 봤다는 경험담
비슷한 일을 본 적 있다는 댓글이 이어졌음. 브라질 인플루언서 한 명이 일본 사람들 앞에서 눈 찢는 시늉을 했다는 얘기가 나왔음. 잠깐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가 지금은 다시 열었다고 함. 일본 밖에서 일본계가 가장 많이 사는 나라가 브라질인데 그런다는 게 더 이상하다고 덧붙였더라. 미국에서 유치장에 하룻밤 있었을 때 경찰이 아시아계 청년한테 똑같은 짓을 하는 걸 봤다는 경험담도 있었음. 계속 모욕적인 말을 던졌고, 그 청년이 손가락 욕으로 반응하자 끌어내서 팔을 부러뜨렸다고 했음. 자기는 아시아계 미국인이라 이런 걸 보면 대체로 화부터 난다고 쓴 사람도 있었고.
웃겼다고 본 사람들 얘기
정작 그 자리에서 웃고 있었다는 점을 짚은 댓글이 많았음. 자기 딴엔 세상 제일 웃긴 일을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라는 말이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대단한 유머 감각인 양 호응해 준 게 더 나쁘다는 지적도 나왔음. 대놓고 비꼰 댓글도 있었는데, 정말 웃기고 독창적이라 같이 놀고 싶어진다고 써 놓고 이건 반어법이라고 밑에 달아 놨음. 그걸 굳이 표시해야 하는 요즘이 좀 그렇다는 답도 붙었더라. 인종차별은 자기 일이 되기 전까지만 웃긴다는 말도 있었고. 걸린 게 미안한 것뿐인 것 같다고 쓴 사람도 있었음.
예전 일이라는 지적
이거 이미 지난 일이라는 댓글도 여럿이었음. 한참 된 일이고 그 사람은 직장을 잃었으며 국제축구연맹이 그 여성을 경기에 초대했다고 쓴 사람이 있었음. 다른 경기에 다시 초대받아 특별 대우를 받았다고 읽었다는 댓글도 있었고, 그래서 남자는 일자리를 잃고 여자는 조회수를 얻었다고 정리했음. 다만 두 사람 다 '~라고 들었다'는 식으로 썼음. 오늘 연예 매체 첫 화면에도 걸려 있더라는 댓글이 있었고, 인터넷을 계속 붙잡고 사는데도 지금 처음 봤다는 사람도 있었음. 이런 글에 시간 제한이 어디 있냐고 되받은 댓글도 달렸다. 전체 이야기를 다 적어 놓으면 어떻게 제대로 화를 내겠냐고 비꼰 사람도 있었고.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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