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테스트 결과 멀쩡해 보이는 논스틱 팬에서도 코팅 입자가 떨어져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계기로 테프론 팬 사용을 중단했다는 경험담이 이어짐.

스테인리스나 무쇠 팬으로 바꾼 이들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불편했지만, 예열과 기름 조절 등 요리 기법만 익히면 일상적인 사용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언급함.

반면 계란후라이나 오믈렛처럼 잘 눌러붙는 요리만큼은 논스틱 팬을 대체하기 어렵다거나, 기름을 훨씬 많이 써야 해서 오히려 번거롭다는 반론도 나옴.

무쇠나 탄소강 팬은 길들이기와 세척 과정이 귀찮지만 오래 쓸 수 있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스테인리스 팬은 식기세척기에 넣을 수 있어 관리가 훨씬 편하다는 의견도 제기됨.
출처: Hacke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