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점 신기록과 공동 기록
토마스 뮐러가 MLS 올스타 슈팅 챌린지에서 79점을 냈음. 종전 기록은 FC 신시내티의 에반데르가 지난해 세운 72점이었다고 함.
그런데 에반데르는 원래 출전 예정이 아니었다고 함. 뮐러가 기록을 깨자 방어 기회를 받아 다시 나왔고, 똑같이 79점을 냈음. 뮐러가 먼저 신기록을 세웠지만 끝난 뒤엔 공동 기록이 된 셈임.
“이게 신기록이면 예전 기록은 얼마나 낮았던 거냐”는 댓글도 크게 올라왔더라.
시간제한이 만든 장면
이 챌린지는 시간제한은 있지만 슛 개수 제한은 없다고 함. 뮐러가 빠르게 차다 보니 실제보다 더 엉성해 보였다는 의견이 있었음.
오른쪽 아래 표적 하나를 맞히는 데 4번 걸렸다는 지적도 나옴. 신기록 장면치고 완벽해 보이지 않았던 건 맞다는 얘기였음. 그래도 한 번뿐인 시도였고, 5번쯤 기회를 주면 더 잘할 거라는 반론도 있었고.
메시도 비슷한 챌린지에서 여러 번 놓쳤다는 댓글이 달림. 전성기 선수라도 이런 표적 슛은 생각보다 자주 실패한다는 쪽임.
뮐러가 즐긴 올스타 무대
후속 인터뷰를 본 사람은 뮐러가 진짜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고 함. 이룰 걸 다 이룬 선수가 선수 생활 막바지에 즐기기 좋은 무대라는 댓글도 추천을 많이 받았음.
MLS 행사를 싫어하는 시선이 있어도 축구는 원래 재미있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옴. 스스로 MLS를 싫어한다고 밝힌 사람조차 이번 챌린지는 꽤 재미있다고 인정했음.
뮐러가 이런 올스타 행사에 잘 맞는 스타라는 말도 있었음. 관심 없는 사람은 안 보면 되고, 누군가 웃었다면 그걸로 괜찮다는 쪽이었다.
MLS를 둘러싼 말싸움
“세계 최고 리그가 아니면 가치가 없는 거냐”는 반박이 나왔음. MLS 팬들도 리그 수준을 과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들끼리 더 놀린다는 댓글도 있었고.
반대로 경기 수준 때문에 MLS를 싫어하는 건 아니라는 사람도 있었음. 리그를 단일 법인으로 운영하는 방식과 팀 연고지 이전, 승강제가 없는 구조가 싫다는 거였음. 사업 방식까지 포함하면 비판할 이유는 따로 있다는 얘기임.
밴쿠버를 고른 이유
한 댓글은 뮐러가 팀만 보고 밴쿠버를 고른 게 아니라고 했음. 도시와 브리티시컬럼비아를 좋아했고, 다른 MLS 구단 제안보다 훨씬 적은 조건도 받아들였다는 주장임.
호주 구단도 진지하게 검토했다는 얘기가 있었음. 다른 댓글은 그 구단이 시드니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함. 밴쿠버와 뮌헨을 잇는 직항편도 선택에 영향을 줬다는 듯.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돈은 적어도 더 재미있을 수 있다는 비교도 나옴. 뮐러가 밴쿠버에서 즐기는 모습과 잘 맞아 보인다는 반응이었다.
손과 카이 하베르츠 대비
손과 뮐러는 챌린지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는 댓글이 있었음. 반면 카이 하베르츠는 스킬 챌린지를 정말 싫어하는 표정이었다는 반응이 나옴. “다음은 카이 하베르츠 차례”라는 장난도 달렸고.
한국은 버라이어티 쇼가 익숙한 곳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FIFA와 FC Online도 레전드 경기에서 파워 슛 같은 챌린지를 자주 한다는 얘기였음.
축구 유튜버가 프로 선수와 이런 영상을 찍어 수백만 조회 수를 얻는다는 말도 나옴. 낯선 행사가 아니라 이미 잘 먹히는 형식이라는 쪽임.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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