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글쓰기로 바로가기
노리터해외반응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27 확인 · 판매처 52곳 · 요금제 3,293개
글쓰기

해외반응

노후 수입 위해 1억2천만엔 아파트를 산 50대 직장인

50대 회사원이 노후 자금이 걱정돼 월급 외 수입을 마련하고자 부동산 투자를 알아봤고, 관련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부동산 회사가 소개한 1억2천만엔짜리 아파트 한 동을 매입했다고 함.

이 일을 두고 가장 먼저 나온 지적은 투자 전 준비 과정이었음. 지식이 없었고 직접 조사하려 하지 않았으며, 상대방에게 유리한 설명을 그대로 믿은 게 문제였다는 의견이 있었음. 다만 변호사를 선임해 다시 협상할 여지가 있었고, 그 결과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설명도 함께 나옴.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어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음.

사업 구조 자체를 의심하는 반응도 나왔음. 정말 수익이 확실한 물건이면 부동산 회사가 직접 보유·운영하지 왜 남에게 팔겠느냐는 논리였고, 실제 위험은 집주인이 떠안은 채 업체는 수익이나 관리 수수료를 가져가는 구조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음. 수익성이 좋은 물건은 애초에 투자 상품으로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음.

‘30년 임대료 보장’ 같은 표현도 고정 수입을 뜻하는 건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음. 30년 동안 임대료가 한 푼이라도 들어오면 보장이라고 할 수 있다는 식의 계약 해석이 가능하다는 주장임. 서브리스라는 말이 계약서에 있으면 초보자는 피해야 하고, 특히 신축 아파트의 서브리스는 초보 투자자를 노린 구조라는 비판이 나왔음.

수요와 매입 가격을 따져야 한다는 쪽에서는 입지가 가장 중요하고, 앞으로도 실제 임차 수요가 있을 지역인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했음. 저출산과 인구 감소, 청년층의 소득 부족을 생각하면 지방 부동산의 수익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고, 20년 넘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만실을 유지해야 원금을 회수하는 계산이라면 전제가 너무 강하다는 지적이 나왔음. 한 물건에 자산을 크게 투자해 전부 잃을 수 있다면 투자보다 투기에 가깝고, 개별 자산의 비중을 전체 자산의 20~30%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음.

대안으로는 개별 물건의 공실과 매각 문제를 피하고 출구 전략을 세우기 쉬운 부동산 투자신탁을 고려하라는 조언이 있었음. 반대로 1억엔이 넘는 물건 대신 월세 3만~8만엔대 여러 채를 운영하거나, 냉방기 설치와 소규모 리모델링으로 차별화하는 편이 낫다는 거친 제안도 나왔음. 다만 이 사례 자체가 실제 인물의 경험담인지, 불황기에 흔히 나오는 설정의 허구 기사인지 의심하는 의견도 있었음.

#금융#부동산#사기#일본#투자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22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골드 온라인의 에피소드형 기사는 불황과 불행을 소재로 한 그럴듯한 허구처럼 보인다는 반응임.

  2. 익명

    그렇게 비싼 물건을 사는 것부터 문제라며, 월세 3만~8만엔대 여러 채를 운영하고 냉방기나 저렴한 리모델링으로 차별화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함.

  3. 익명

    이야기 자체는 각색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기와 비슷한 구조라고 봄. 업체가 계약을 통제할 수 있어 처음부터 높은 임대료를 무리하게 설정하거나, 입주자를 들이지 않은 채 임대료 인하를 받아낸 뒤 관리 수수료를 얹어 빌려주는 식의 일이 가능하다고 주장함.

해외 반응 19개 더 보기
  1. 익명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는 초보자 사냥을 당하기 쉽다는 지적임.

  2. 익명

    허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다면 단순히 업체가 원하는 고객일 뿐이라고 비꼼. 수익 목적이라면 부동산 투자신탁의 수익률 5~6% 정도면 충분하다는 의견임.

  3. 익명

    그렇게 수익이 좋다면 부동산 업체가 직접 소유하고 운영할 것이라며, 위험은 집주인이 지고 업체는 이익만 가져가는 시스템이라고 비판함.

  4. 익명

    1억엔 정도의 아파트 운영으로는 불로소득을 얻기 어렵다는 주장임.

  5. 익명

    부동산 업체는 자기에게 유리한 말만 하니 그대로 믿지 말라는 얘기를 들어왔을 텐데, 그 말을 믿었다면 자신의 무지를 탓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임.

  6. 익명

    내용을 읽어보면 지식이 없었고, 알아보려 하지 않았고, 상대방에게 유리한 말을 믿었다는 게 문제였음. 변호사를 선임해 다시 협상할 여지가 있었고, 그 덕분에 이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임.

  7. 익명

    부동산 임대업 종사자라며,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이라면 실물 대신 부동산 투자신탁을 고려하라고 조언함. 개별 물건의 문제를 피할 수 있고 매각 시점도 생각하기 쉽다는 이유임.

  8. 익명

    수익이 나는 부동산이라면 애초에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넘어오지 않는다는 주장임.

  9. 익명

    원금 회수 계산이 20년 넘게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만실이어야 성립하는 전제라는 지적임.

  10. 익명

    어디에도 30년 동안 고정된 임대료 수입이 있다고 쓰인 건 아니며, 30년 동안 임대료 수입이 있다는 말은 1엔만 들어와도 성립할 수 있다고 비꼼.

  11. 익명

    오래 알고 지낸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처음부터 공부할 수밖에 없다는 조언임.

  12. 익명

    아파트 한 동이 아니라 방 하나짜리 투자도 거의 항상 초보자가 당하는 구조라고 주장함. 도쿄처럼 사람이 있는 곳은 물가 상승으로 가치가 오를 여지가 있지만, 인구가 줄어드는 지방은 팔아도 이익이 적으니 출구 전략까지 공부하지 않는다면 부동산 투자신탁으로 만족하라고 조언함.

  13. 익명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다면 업체가 직접 임대 관리하면 되는데, 왜 남에게 임대료 수입을 벌라고 하겠느냐는 반응임.

  14. 익명

    전부 잃으면 인생이 끝나는 구조는 투자라기보다 투기라며, 단일 자산 투자는 적어도 전체 자산의 20~30%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함.

  15. 익명

    입지가 가장 중요하며, 실제 임차 수요와 지역의 미래를 직접 판단하지 않으면 사면 안 된다는 조언임.

  16. 익명

    정말 이익이 예상된다면 팔지 않고 자기 회사에서 운영할 것이라는 주장임.

  17. 익명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고 젊은 세대의 돈도 부족한데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함. 차라리 민박이 조금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사람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주장임.

  18. 익명

    신축 서브리스는 논외라며, 부동산 업계가 초보자를 합법적으로 먹잇감으로 삼은 것처럼 보인다고 비판함.

  19. 익명

    계약서에 서브리스라는 말이 있으면 초보자는 손대면 안 된다는 주장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이미지 · 파일당 최대 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