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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KoreanFood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 때 먹어보고 비만 오면 앓는다는 국물 요리가 있음. 다들 K바비큐 얘기만 하지만 진짜 숨은 보석은 이런 찌개랑 국물 요리라면서 사계절 내내, 특히 비 오거나 눈 오는 날이면 미치게 생각난다고 공감 폭발 중임.

이게 감자탕이냐 뼈해장국이냐를 두고 서양 레딧에서도 토론이 벌어짐. 전골로 끓여 먹는 건 감자탕이고 뚝배기는 뼈해장국이라는 디테일한 지식인들까지 출몰함. 푹 익은 우거지에 국물이 쫙 배어든 맛이 진리라며, 젓가락으로 뼈랑 살 발라내다 보면 집중해서 술이 다 깬다는 반응이 웃음을 자아냄.

해외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다 뼈 손질과 들깨가루 같은 식재료 구하기에 혀를 내두르는 이들도 많음. 코리아타운 근처에 살아 축복받았다는 이들부터, 뉴저지 포트리의 한식당 같다는 구체적인 위치 추적까지 이어지며 한국 소울푸드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