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멤버가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사실을 멤버들한테까지 꽁꽁 숨기다가 결국 그룹 폭발 직전까지 갔다는 소식임. 다른 멤버들도 사생활이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시게오카 다이키가 첫째 탄생 사실을 멤버들한테 사전 상담조차 안 했다고 함.

멤버들이랑 매니저한테까지 사는 곳도 안 알려줄 정도로 극단적인 비밀주의였다는데, 과거 합동 라이브 때 선배 연출가의 지시를 무시했다는 썰까지 재조명되면서 인성 논란까지 번지는 중. 이걸 안 후로 다른 멤버들은 엄청 뿔이 나서 같이 활동하기 힘들다고 느꼈다네.

해외 커뮤 반응도 당연히 싸늘함.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팀 멤버한테까지 숨기는 건 신뢰 관계가 없는 거 아니냐", "이러고 방송에서 실실 웃고 다녔던 거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사이좋은 척 콘셉트 잡더니 결국 이렇게 터지네"라며 어이없어하는 분위기임.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