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봉한 영화 치이카와 인어의 섬의 비밀 4DX 버전 후기들이 올라오는데, 귀여운 그림체에 속았다가 뼈도 못 추릴 뻔했다는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음ㅋㅋㅋ

가장 웃긴 건 우사기가 화면에 등장해서 휙휙 움직일 때마다 의자가 미친 듯이 흔들린다는 거 ㅋㅋ 다른 캐릭터들은 가만히 있는데 우사기만 난리 나서 덩달아 덜컹거린다고 함. 또 싸움 장면이나 쫓기는 장면에서는 바람이랑 물도 시원하게 뿌려지고, 뒷자리나 등 뒤로 묵직한 타격감이 들어와서 깜짝 놀란다는 후기임.

초반에는 은은한 꽃 향기가 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전투 액션이랑 물 폭탄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고 함. 팝콘 들고 들어갔다가는 사방으로 튀거나 다 쏟을 수 있으니 뚜껑 있는 음료나 조심해서 들고 가야 한다는 조언도 있음.

출처: tog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