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블랙 불렛》이 무려 12년 만에 신간 연재를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일본 덕후들이 완전히 뒤집어졌어. 2015년 이후로 원작 연재도 멈추고 작가도 소식이 없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온갖 생존설과 괴담이 돌았는데, 진짜 살아 돌아올 줄이야...

발표를 본 팬들은 이게 꿈인지 생수인지 믿지 못하는 눈치야. '설마 작가가 가스테아화됐을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구나', '12년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 심지어 초등학생 때 보던 작품이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기억에 남았다며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중이야.

가장 소름 돋는 건 11월에 무려 2권 동시 발매에 4개월 연속 간행이라는 파격적인 스케줄이라는 점.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화도 엄청 발전했다면서 팬들은 이번 기회에 무조건 종이책으로 소장하겠다고 결의를 다지는 중이야.

출처: tog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