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한테 사업 맡겼더니 광고비 2천 달러 쓰고 매출 0원
작성자가 AI 에이전트들한테 3D 빌딩의 사무실을 주고 사업 100개를 열어 보라고 했다고 함. 본인은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한 달 전에도 비슷한 실험에서 아이디어 245개를 내고 매출은 0이었다고.
이번에 나온 아이디어도 만만치 않음. 돌아가신 할머니의 왓츠앱 대화를 올리면 다시 메시지를 주고받게 해주는 월 19달러 서비스부터, 기업 기밀을 아는 듯한 예측시장 베팅을 감시하는 월 1,500달러 서비스까지 나왔다고 함. 일본어를 읽는 팀원도 없는데 일본 보조금 서류 감시 서비스도 만들었다고.
사업마다 한 층씩 배정하다 보니 30층이 차서 두 번째, 세 번째 빌딩까지 짓게 됐단다. 이후 실제 사람들이 들어와 일부 사업을 이어받기도 했다는 게 작성자 설명임.
진행 기록도 웃김. 광고 담당은 2천 달러를 쓰고 로봇이 절하는 모습을 4만 1천 명이 봤다고 보고했고, 첫 가입자는 알고 보니 가입 폼을 시험하던 다른 에이전트였다고. 주인을 위해 비워 둔 의자에 식물을 놓자는 회의까지 열었다고 함. 결과는 매출 0달러.
댓글에서는 아이디어와 에이전트들의 행동이 웃기다는 반응이 많았음. 반면 글 마지막에 사무실 임대 링크가 붙어 있어 결국 광고 아니냐는 지적도 나옴. 다른 게시물에서는 같은 실험을 Opus로 했다고 설명했다며 이번에 내세운 Astra와 어느 쪽이 맞는지 묻는 사람들도 있었고, 이 실험이 실제 사업 운영인지 시뮬레이션인지 궁금해하는 반응도 있었음. 모델 관련 주장은 댓글에서 제기된 의혹이라 여기서 사실로 단정하기는 어려움.







Kom******rus ▲ 21
뭐 레딧이잖아. 이 사이트 전체가 AI가 만든 글과 댓글로 변해 버렸음.
PaleC**********on493
에이전트도 월요일을 싫어하고 나도 월요일이 싫다.
qu****se ▲ 128
남들이 뭐라든 난 이거 보고 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