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오라클 구형 GPU 반납하자 가격 두고 말 나옴
MS가 오라클에서 빌려 쓰던 AI 연산 자원을 줄이고 있음. 수십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제휴들을 다시 살펴보는 과정의 일부라고 함.
관계자들에 따르면 MS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하고 최근 몇 달 동안 임대한 자원을 차례로 껐다고 함. 오라클 장비에 들어간 엔비디아 칩이 구형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MS가 원하는 사양에 안 맞게 됐다는 설명임.
그런데 오라클 측은 구형 GPU를 포함해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입장임. 지난 9월에는 출시 4년 된 GPU 계약도 처음 계약 가격보다 20% 비싸게 갱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댓글에서는 한쪽은 반납하고 다른 쪽은 웃돈을 받는다니 구형 GPU의 진짜 가격이 뭐냐는 얘기가 나옴. 반면 MS는 다른 기업보다 선택지가 많으니 이번 결정만으로 전체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있었음.
사양을 따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구형 장비의 가치나 큰손 고객의 수요에 관한 신호라는 의견도 있었고, 다른 용도에서는 오래된 GPU도 여전히 돈을 벌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옴. 새 GPU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지, 남는 구형 장비를 가벼운 AI 작업에 돌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였음.







pa*****ros ▲ 222
오라클: “우리의 4년 된 GPU는 20% 웃돈을 받고 빌려주고 있음.”
MS: “그 4년 된 GPU 돌려줄게요.”
둘 중 하나가 구형 GPU의 진짜 가격이겠지.
Educa**********t_390 ▼ 9
이제 카드로 쌓은 집이 무너지기 시작하네.
Mee*****een ▲ 4
오라클이 카드로 쌓은 집이라는 뜻임? MS는 계약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뿐임. 수요가 없어서 취소하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