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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킹기도라가 주인공 같았다는 고질라 영화 관람객의 감상

※ 영화 내용과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음

고질라 신작을 보고 온 사람들이 모였는데, 제목의 주인공보다 킹기도라가 더 기억에 남았다는 반응이 나옴. 고질라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고, 두 괴수의 대결도 기대만큼 길지 않았다는 것.

그래도 극장에서 볼 만한 영상과 박력은 인정하는 분위기였음. 대결과 기도라의 활약이 최고였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번 이야기가 기대와 달랐거나 취향에 맞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었음.

전작과 달리 주요 인물들도 안심할 수 없게 된 전개에 대한 감상과 핵과 복수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해석도 나왔음. 피가 나오는 장면과 충격적인 묘사가 있다는 관람 주의 의견도 나왔으니 아이와 볼 생각이라면 참고하는 게 좋을 듯.

#고질라#킹기도라#일본 영화#영화 후기#해외 반응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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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52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친척네 스탠더드 푸들도 화나면 이런 얼굴이 됨.

  2. 익명

    북미 1위, 프랑스 2위에 전 세계 첫 주 수입이 100억 엔 정도라네.

  3. 익명

    반전 영화라고는 생각하는데 반핵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은 뭘 본 건가 싶음. 고질라는 핵을 상징하는 존재인데 그걸 이용해서 킹기도라를 어떻게든 해보자는 이야기가 어떻게 반핵 영화임? 고질라도 킹기도라를 쓰러뜨리고 나니까 편리하게 돌아가 주고. 오히려 핵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영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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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빛나는 고질라 인형 받았어?

  2. 익명

    다나카 민은 1945년 3월 10일, 도쿄 대공습이 있던 날 도쿄에서 태어났더라.

  3. 익명

    나가노현 마쓰모토시가 엄청나게 부서지길래 야마자키 감독이 무슨 원한이라도 있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본인이 마쓰모토 출신이었음.

  4. 익명

    개봉 첫날 보고 왔음. 영상이 좋았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임. 이것저것 쓰려다 그만뒀는데, 고질라 영화는 역시 마지막에 애잔함만 남네. 전작의 뒷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해 줘서 좋았음.

  5. 익명

    개봉일이 1편과 같은 11월 3일임. 마이너스 제로가 개봉한 날 츠부라야 프로가 지라스(고질라 탈을 개조한 괴수)와 레드드라코(머리가 셋인 괴수)를 소재로 한 이벤트를 시작해서 웃겼음.

  6. 익명

    무라카미 교수 역의 다나카 씨 대단했어. 요시오카 씨 보려고 갔는데 설마 죽을 줄은 몰라서 놀랐음.

  7. 익명

    나루카미 작전에서 동료 둘이 꽤 허무하게 죽는 걸 보고 전작이랑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느꼈음. 전작은 어쨌든 주요 인물들이 죽지는 않았으니까.

  8. 익명

    고질라는 별로 안 나오지만.

  9. 익명

    무라카미 교수 연기 대단했지. 나는 요시오카 씨가 연기한 인물이 한 번뿐이긴 해도 고질라, 즉 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고 주장한 데 대한 대가를 치른 결말이라고 생각함. 반핵 영화는 아니지만 고질라를 이용하자고 한 사람들이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우치니까. 무라카미 교수도 결국 도망치지 못하고 GHQ에 붙잡혔고.

  10. 익명

    아키코 역의 아이도 연기 잘했는데, “너 버림받았네!” 하던 아이는 더 잘하더라.

  11. 익명

    피가 나오는 묘사도 꽤 많고 원폭 피해자의 시신을 오래 보여주는 장면도 있으니 주의하길.

  12. 익명

    그렇구나… 오랜만에 영화나 볼까 했는데 이번에는 그만둬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13. 익명

    몇 년 전에 나가노에 갔을 때 미술관에서 감독 작품 특집을 하고 있었어. 나도 보면서 마쓰모토다!!! 했음.

  14. 익명

    먼저 보고 온 남편한테 줄거리는 빼고 대략적인 감상만 들었는데도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 직접 봐야 알 것 같아서 극장에 갔고 내용도 재밌어서 후회는 없지만, 역시 개인적으로 푹 빠지지는 못했음. 그래도 볼 만한 장면은 많아. 현장감을 느끼고 싶다면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함.

  15. 익명

    나는 솔직히 이번 작품이 별로였음. 영상이 대단하고 박력이 있어도 전체적으로는 아쉬웠어. 괴수 한 마리가 엄청난 피해를 주는 건 전작에서도 충분히 봤는데 이번에도 대부분 기도라가 혼자 날뛰더라. 전작 세계관을 이어서 다른 괴수까지 등장시킨다면 아카데미상도 받은 VFX로 괴수 대결을 보고 싶었던 사람이 많지 않을까? 정작 고질라 대 킹기도라 장면은 너무 짧았음. 인간 드라마는 계속 침울하고, 굳이 이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거친 묘사도 힘들었어. 기대한 것과 다른 영화를 받은 느낌이 컸음.

  16. 익명

    킹기도라가 주인공 아니냐고 생각하면서 보고 왔음. 킹기도라가 좀 징그러워서 싫었어ㅋㅋ 보기 전에 굿즈나 살까 하고 갔더니 킹기도라 굿즈가 있길래 왜 있지 했는데 이런 이유였구나. 결국 어째서인지 신 고질라의 가마타 군 인형이 있길래 그걸 사 왔음.

  17. 익명

    전작은 주인공 쪽이 무슨 보호막이라도 있는 것처럼 생존이 보장된 느낌이었지. 다른 사람들은 계속 죽어 나가는데. 그 낡은 배로 고질라한테 공격받고 한 명이 골절되는 걸로 끝나나 싶었음.

  18. 익명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두 번 보고 블루레이도 샀는데 이번 건 한 번으로 충분했음.

  19. 익명

    나도 전체적으로 고질라 존재감이 약하다고 느꼈어. 고질라 대 인간이 중심인 구도는 이제 옛날 방식인 걸까… 고질라 선배는 할 일 다 하고 나니까 시원하게 돌아가 버리고.

  20. 익명

    작품이 별로여도 고질라 이름만 붙으면 매번 흥행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니, 브랜드 힘이 대단하긴 하네.

  21. 익명

    히로시마 주민인데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이 잘 해줬다는 생각에 감동해서 눈물이 났어. 복수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결심한 박사도 훌륭했고. 고질라 대 킹기도라는 박력 만점이라 최고였음. 기도라가 크게 날뛰는 장면도 최고였고.

  22. 익명

    다음에는 비오란테가 나오려나?

  23. 익명

    속편도 만들 생각인 것 같던데 요시오카 히데타카는 못 나오는 거지? 야마자키 다카시 감독이 요시오카 히데타카를 안 쓰고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엄청 좋아하잖아.

  24. 익명

    긴자 결전 대책본부는 왜 옥상에 있는 거야. 그리고 노다 씨는 꽤 벼랑 끝에 바짝 서 있더라.

  25. 익명

    평일 낮에라도 보러 갈 생각임. 세이부엔의 고질라 라이드도 엄청 좋아해. 고질라 귀여워~

  26. 익명

    영상은 박력 있었는데 고질라가 너무 깔끔하달까, 움직임이 매끄러워서 살아 있는 느낌이 안 난 게 아쉬웠어. 기대치를 좀 너무 높였나 봄. 흥행하더라도 호불호는 갈릴 내용이라고 생각했음.

  27. 익명

    노다 씨 역시 돌아가신 거지? 킹기도라에게 당했는데 시키시마 씨는 노다 씨가 거기 있는 줄도 모르고 있어서 불길했어. 킹기도라가 가까이 있는데도 차에 타고… 노리코 씨 눈이 그런 상태일 줄도 몰랐고.

  28. 익명

    얼마 내고 봤어?

  29. 익명

    괴수가 엄청 안 죽는 건 예상했지만 홋타 함장도 만만치 않게 안 죽더라.

  30. 익명

    재밌었어~ 음악도 역시 좋고.

  31. 익명

    기도라의 인력광선이 처음 나왔을 때 절망감이 엄청났음. 죽을 게 확실한데도 도움을 요청할 시간은 남아 있다는 게 오히려 더 잔인하더라…

  32. 익명

    흥행 수입은 상위권에 갈 것 같아.

  33. 익명

    좋았지만 내 기대치를 너무 높여 놓긴 했던 것 같아. 그리고 어제 보러 갔는데 우연히 옆자리가 가족이었음…

  34. 익명

    엄청 재밌었어! 고질라 액션은 박력 있었는데 가미키가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달리는 장면은 배경의 CG 느낌이 조금 신경 쓰였음. 그리고 전편에서 다른 피해자들은 다 죽었는데 노리코만 살아남은 이유가 궁금해. 그냥 운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무슨 복선이 있는 건지?

  35. 익명

    특전은 빛나는 미니 고질라야.

  36. 익명

    자기 고향을 세계적인 성지로 만들 생각인가 싶었음ㅋㅋ 헤이세이 시절에는 그해 고질라 영화에서 고질라가 부순 관광지의 인기가 올라가곤 했거든.

  37. 익명

    감독이 노리코를 살릴지 죽일지 설문했더니 다들 죽이는 쪽을 골라서 불쌍해졌다는 식의 뒷이야기를 보고 좀 식었어. 원래 생각해 둔 게 있었던 건 아니었나 싶어서. 나중에 납득할 수 있게 복선을 회수해 주면 상관없지만.

  38. 익명

    킹기도라 얼굴을 고질라로 만들지 말라고ㅋㅋㅋ

  39. 익명

    빨간색 받았다!

  40. 익명

    고질라가 처음으로 일본 국내 흥행 100억 엔을 넘길지도 모르겠네. 해외에서는 일본 실사 영화 역대 최고 흥행이 확실해 보이고.

  41. 익명

    이런 곳에 안노 히데아키가!?

  42. 익명

    공감. 그냥 재밌게 봤지만 ‘이 정도구나’ 하고 끝났어. 기대를 넘어서진 못했음. 한 번 더 볼지도 좀 고민되고. 옆자리가 가족이라니ㅋㅋ 엄청난 우연이네.

  43. 익명

    아이가 보러 가도 재밌어할까요? 특별히 고질라를 좋아하는 건 아닌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예요. 다음에 데려갈까 생각 중이라서요.

  44. 익명

    그렇게 되면 대단하겠다. 해외에서 크게 흥행한 일본 실사 영화 자체가 별로 생각 안 나는데ㅋㅋ 고질라라면 가능할까? 미국에 사는 사람이 미국인들은 일단 포켓몬과 고질라를 보여주면 좋아한다고 하더라.

  45. 익명

    무라카미 교수의 상상 장면은 이렇게까지 보여줄 줄 몰랐음. 고질라가 자유의 여신상을 부순 뒤 뉴욕에 열선을 쏴서 미국인들이 피해를 입는 게 ‘맨발의 겐’을 떠올리게 하던데, 미국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46. 익명

    국보와 고질라가 흥행 1, 2위를 차지하면 다나카 민 씨한테는 대단한 일이겠네.

  47. 익명

    초등학생도 드문드문 있었던 것 같아. 그래도 아이가 보고 싶어 하는 걸 보여주는 편이 더 좋아할 듯.

  48. 익명

    복수 장면에 대해 해외 리뷰에서 ‘상상으로만 그치고 실행하지 않는 게 일본인답다’고 썼더라. 복수의 내용 자체는 충격적이었던 것 같지만, 작품이나 감독의 의도에 특별히 거부감을 보이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았어.

  49. 익명

    ‘그래, 아키코는 두고 갈 수밖에 없지. 그래도 헤어지는 장면은 힘드네. 아키코가 다녀오라고 하는 게 너무 슬퍼. 하지만 이대로 가야지… 아, 가족 셋이 다시 한번 껴안는구나… 이제 슬슬 끝내 줬으면… 아니, 데리고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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