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3억 엔 돌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 아카자 재래의 흥행 수입이 발표됐음. 2025년 7월 18일에 개봉해 213일 동안 394.3억 엔을 넘겼다고 함. 일본 국내 역대 1위가 2020년 10월 개봉한 전작 극장판 무한열차편이고 그게 407.5억 엔임. 기록 갱신까지 13.2억 엔 남았음. 여기에 20일부터 16번째 관람 사례 특전을 뿌린다고 함. 캐릭터 디자인 담당 마쓰시마 아키라가 새로 그린 코쵸 시노부 생일 기념 보드고, 전국 30만 명 한정임. 일본 커뮤니티 모음 사이트 알파루파루파(alfalfalfa)에 이 소식이 올라왔음.
13억이 오차 취급
남은 금액을 두고 웃는 댓글이 있었음. 보통 영화는 도달도 못 하는 금액인데 13.2억 엔이 오차처럼 얘기된다는 지적이었다. 13억 엔이면 같은 시기 다른 영화 한 편이 번 돈의 두 배가 넘는다며 그건 아무래도 무리 아니냐고 본 사람도 있었고. 400억 대에만 올라가도 충분한데 그것도 쉽지는 않을 거라고 정리한 댓글도 있었음.
특전으로 끄는 흥행
새 특전 얘기에는 냉소가 붙었음. 요즘 영화는 특전으로 재관람을 낚는 흥행 아니냐고 물은 댓글이 있었다. 원작자도 아닌 사람이 그린 그림을 받으러 극장에 가는 사람이 정말 있냐고 되묻는 사람도 있었고. 원작자가 새로 그린 만화, 못해도 네 컷은 돼야 다시 갈 마음이 든다고 조건을 붙인 댓글도 있었음. 반대로 주말 이케부쿠로 극장은 4DX 표가 금방 매진이라고 전한 사람도 있었다. 특전을 붙여야 상자를 열어 주니까 그런 거지만 이제는 다들 특전보다 특수 영상이 목적이고, 무한성의 그 느낌은 디스크로는 못 산다는 얘기였음. 12억쯤이면 광고 대행사에 부탁해 관객을 동원하면 간단히 넘길 거라고 비꼰 댓글도 있었고.
아직도 하냐는 반응
상영 기간을 두고도 말이 나왔음. 아직도 하는 게 놀랍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극장도 바보가 아니라서 신작보다 사람이 들면 자리를 비워 두는 것보다 낫다고 스스로 답을 달았다. 얼른 스트리밍으로 풀어 달라고 조른 사람도 있었음. 그렇게 긴 영화는 집에서 화장실 다녀 가며 편하게 보고 싶다는 이유였다. 너무 오래 끌어서 극장에 따라서는 평범한 사람이 못 볼 시간대에 상영한다고 짚은 댓글도 있었고. 아직도 하냐는 사람들은 무한열차편이 아직 상영 중이라는 사실을 모를 거라고 받아친 댓글도 있었음.
기록은 결국 깨질까
갱신 여부는 갈렸음. 2부를 할 때 재상영하면 여유롭게 넘길 거라고 본 댓글이 있었다. 어차피 마지막엔 넘을 거고 첫 편이니 상관없지 않냐면서, 매번 넘겨야 다음이 흔들리는 거냐고 물은 사람도 있었음. 이미 무한열차보다 팔린 줄 알았다며 그건 렌고쿠 인기로 재관람이 많았을 거라고 본 댓글도 있었고. 반대로 출발은 굉장했는데 꽤 실속한 것 같아 이제 무리 아니냐고 본 사람, 슬슬 한계라고 본 사람도 있었음. 몇억이면 몰라도 10억 넘게 남은 걸 상영을 늘려 가며 채우는 건 좀 그렇다고 본 댓글도 있었음.
숫자 자체가 이상
그래도 숫자가 말이 안 된다는 쪽이 있었음.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 사람이 있는데 시리즈물로 400억에 가까운 숫자를 냈으면 무슨 말을 해도 공허하다고 쓴 댓글이 있었다. 다른 작품과 비교하는 걸 두고는 애초에 매출 규모가 다른데 왜 비교하냐는 반박이 붙었음. 코로나 시기 탓이라는 변명을 못 쓰게 돼서 분한 것 같다고 비꼰 사람도 있었고. 전 세계로는 1000억을 넘겼던 것 아니냐고 물은 댓글도 있었는데 답은 붙지 않았다. 이 돈이 제작사에 돌아가긴 하냐고 궁금해한 사람도 있었음. 팔리면 좋은 거니 평생 해도 된다는 댓글도 있었고. 60년 가까이 다른 요괴 만화 팬이라는 사람도 있었음. 탄지로로 이만큼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쪽도 제대로 만들면 아직 된다는 얘기였다. 최신작이 보고 싶다는 소원을 붙이며 끝냈고.
출처: alfalfalfa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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