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reddit
북미와 유럽만 240만 장
레딧 케이팝 게시판에 BTS 투어 티켓 수를 정리한 글이 올라옴.
기사 하나를 근거로 들었다. 매진된 41회 공연에서 티켓 240만 장이 팔렸다는 내용임.
작성자는 스트레이 키즈가 투어 전체로 198만 명을 모아 지금까지 최다인 줄 알았다고 썼음. 그런데 BTS는 북미와 유럽 경기장만으로 그 숫자를 넘겼다는 거다.
다른 나라 일정까지 더하면 관객 수 1위는 확실하다고 봤고.
블랙핑크나 스키즈가 지금 더 인기라는 말을 많이 봤는데 사람들이 놀랄 거라고도 썼음.
정작 본인은 표를 못 구했다고 함. 일반 판매가 열리자마자 접속했는데 대기 순번이 7만 번대였다더라.
숫자부터 틀렸다는 정정
댓글에는 숫자를 바로잡는 말이 먼저 붙었음.
스트레이 키즈의 198만에는 한국에서 매진된 마지막 두 공연이 안 들어갔다는 지적이었다. 실제로는 200만을 넘겼다는 거임.
같은 사람이 뒤이어 이런 말도 적었음. 스키즈가 BTS보다 인기라고 진짜로 생각하는 건 트롤뿐이고, 스테이 99.99%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이 비교에 아주 지쳤다는 얘기다.
스키즈와 블랙핑크 투어 기록은 그 자체로 대단하고, BTS 지난 투어보다 컸던 기록도 있다고 했음. BTS가 새로 성공한다고 그 역사가 지워지는 건 아니라는 말이었고.
스키즈가 스톱이 더 많고 1년 넘게 돌지 않았냐는 질문도 나왔음.
여기에는 스키즈가 56개 스톱을 돌았는데도 관객은 더 적었다는 답이 달렸다. 아마 공연장이 전반적으로 작아서일 거라는 얘기임.
원글 쪽에서는 자기는 북미와 유럽만 떼서 전체 투어와 비교한 거라고 설명했음. 스키즈가 4세대에서 제일 성공한 그룹인 건 부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고.
공연이 많아서 아니냐
공연 횟수 때문 아니냐는 시비도 붙었음.
여기엔 순서를 뒤집지 말라는 반박이 달렸다. 공연이 많아서 많이 파는 게 아니라, 많이 팔 수 있으니까 공연이 많은 거라는 말임.
다른 그룹이 같은 장소에 같은 날짜 수를 잡아도 그 숫자는 못 낸다는 얘기도 나왔고.
미식축구 경기장급 공연장을 여러 주에 걸쳐 여러 날 잡을 수 있는 케이팝 그룹은 사실상 BTS뿐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북미 일정이 그렇게 많이 늘어난 건 반갑지만 그래도 표 구하기는 힘들었다고 했다.
같은 경기장이라도 조건이 다르다는 설명도 붙었음. BTS는 360도 무대라 나오는 좌석 수가 훨씬 많고, 그건 매진을 확신해야 할 수 있는 구성이라는 거임.
영국에서는 라이브네이션이 단일 공연 최다 티켓 판매 기록을 이미 확인했다는 말도 나왔고.
이번 투어가 공연 수가 더 많은 건 맞다며, 다들 잘돼서 좋고 한류가 여기까지 온 게 놀랍다는 댓글도 있었음.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말
기록으로 치면 안 된다는 주장도 나왔음.
이에 대해 티켓은 이미 팔렸는데 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냐는 반박이 붙었다. 앨범도 예약 주문이 들어간 시점에 그렇게 말하지 않냐는 거임.
박스오피스와 비교하는 건 성립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음. 영화표는 개봉하고 나서 파는 거라 경우가 다르다는 얘기다.
아미가 지어낸 기록이 아니라 라이브네이션이 먼저 성과라고 올린 내용이라는 말도 나왔고.
매진 공연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본다는 댓글도 있었음.
경기장을 커튼으로 가렸다는 주장도 오갔다. 영상이 다 있는데 그건 거짓말이라는 반박이 붙었고.
그쪽에서는 자기는 투어 얘기를 한 적이 없고 커튼 주장이 틀렸다고 짚었을 뿐이라고 답했음. 스키즈가 4세대 최대 그룹인 건 맞고 축하한다는 말도 같이 적었다.
인기가 식었다는 말
원글이 왜 이런 글을 썼는지도 댓글에서 갈렸음.
그런 말 하는 사람 못 봤다는 반응에는, 이 게시판에서도 나온다는 답이 달렸다. 네가 못 봤다고 없는 게 아니라는 거임.
대부분한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지만 인기가 식었다는 댓글을 정말 많이 본다는 사람도 있었고.
BTS는 케이팝 전체보다 크고 근접한 그룹도 없다는 댓글도 있었음.
케이팝 팬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도 수요가 이상할 정도라 이번 투어는 서구 아티스트와 비교하는 게 맞다는 말도 나왔다. 다른 그룹이 더 크다고 보는 사람은 대개 케이팝에 새로 들어와 지난 투어를 못 본 경우라는 얘기임.
7년 동안 투어를 못 했다는 점을 짚은 댓글도 있었음. 2019년에도 관객 200만을 넘겼는데 그때는 정점 근처도 아니었다고 했다.
이 게시판에 남은 사람 대부분이 2020년 이후에 들어온 팬이라 3세대 이전 역사가 잊혔다는 말도 있었고.
반대로 스키즈 인기를 깎는다고 불평하면서 정작 BTS 인기를 깎는 게 웃기다는 지적도 나왔음.
미국에서 모른다는 주장
미국에서 잘 모른다는 주장에도 반박이 여럿 붙었음.
미국에서 경기장을 여러 날 매진시키고 대기줄에 20만 명이 서 있는데 무명일 리 없다는 말이었다.
폭스버러 같은 곳도 매진시켰다면서, 브루노도 그 경기장은 채우기 힘들어했다고 덧붙였고.
자기는 미국에 사는데 다들 BTS를 안다는 댓글도 있었음. 자기가 팬도 아니라면서.
다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정리도 나왔다. 심야 토크쇼나 심슨 같은 데서 자주 언급된다는 거임.
아무도 모른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알고, 여기에 여러 번 댓글까지 단다는 지적도 붙었고.
미국에서 케이팝 얘기가 나오면 다들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게 BTS라는 말도 있었음. 다른 그룹은 케이팝을 아는 사람만 알아본다는 얘기다.
미국에서 BTS보다 더 많이 알 케이팝 그룹이 뭐냐고 되물은 댓글도 있었고.
그래서 30회를 매진시킨 거라는 짧은 비꼼도 있었음.
남은 일정과 다음 숫자
아직 안 팔린 일정이 더 많다는 얘기도 나왔음.
2027년 날짜를 포함해 절반 이상이 남았고, 일본에서만 15~20회가 추가될 거라는 계산이었다.
콘서트 집계는 게이트 스캔이 아니라 판매된 티켓 기준이라 안 온 사람은 상관없다는 설명도 붙었고. 티켓마스터는 재판매를 켜지도 않았다는 말과 함께, 역대 투어 top 5도 노려볼 만하다고 했음.
전체가 100% 매진되면 400만 장이 넘는다는 댓글도 있었다. 자기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본다면서.
2026년이 케이팝 투어의 정점이 될 거라는 전망도 나왔음. BTS가 400만에서 500만 사이, 트와이스도 걸그룹 기록으로 200만에서 300만을 찍고, 둘 다 360도 무대에 100회 넘는 공연을 할 거라는 얘기임.
일본과 중동 레그가 계획돼 있다는 말도 있었고. 일본은 수요가 커서 10회쯤 하지 않겠냐는 추측도 붙었다.
티켓마스터 멕시코가 그쪽 수요를 맞추려면 40회 넘게 필요하다고 했다는 댓글도 있었음.
미국은 이미 30회가 넘으니 유럽과 호주가 먼저라는 말도 나왔다. 아프리카에 가면 더 좋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생중계 판매까지 넣으면 숫자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도 있었음. 예전 온라인 공연은 400만으로 인용되는데 실제 관객 45만을 빼면 나머지는 온라인과 극장 시청자라는 답이 달렸다.
암표상도 안 팔고 버리느니 자기가 갈 것 같다는 댓글도 있었고.
군 복무 뒤 첫 투어라 다음이 언제일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었음. 자기는 가벼운 팬인데 이번엔 갈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는 중이라고 했다.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반응 20
수집된 해외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