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reddit
한국 유저가 올린 글
한국에서 포켓몬 GO 하는 사람이 레딧에 글을 올렸음. 공식 확률 공개가 없는 게 이제 한계라는 거임. 이로치(색이 다른 포켓몬) 확률이나 폼별 조우 확률을 왜 아직도 유저들이 모은 통계로 짐작해야 하냐고 물었음. 레이드 보스 원이 빨간색일 때 정확한 포획률이 몇인지도 모른다고. 엑설런트를 연달아 던지면 오히려 성공률이 떨어진다는 소문까지 도는데, 이런 건 괴담이 아니라 공식 답이 나와야 한다는 얘기임.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
근거로 든 건 2025년 8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임.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공개해야 함. 그래서 레이드 패스랑 거기서 나오는 레이드 포켓몬이 확률형 아이템에 해당한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는 거임. 한국에서는 돈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면 유료 재화로 본다고 적었음. 돈 주고 산 프리미엄 배틀 패스로 프리미어 볼을 받아 레이드 포켓몬을 잡는 구조거든. 개체값도 이로치 여부도 랜덤이니 사실상 뽑기라는 논리임.
보너스 챌린지라는 이름
글쓴이가 짚은 핵심은 이름 붙이기임. 레이드가 끝난 뒤 포켓몬 잡는 단계를 보너스 챌린지라고 부르고 있음. 돈 주고 산 레이드 패스와 랜덤 보상 사이의 법적 연결을 끊으려는 거라고 봤음. 도와줄 게 두 가지라고 했음. 하나는 레이드에 돈 쓰는 이유가 레이드 경험이 아니라 포켓몬 자체라는 걸 여러 사람이 말해 주는 것. 다른 하나는 EU나 영국 법으로 포켓몬 GO의 투명성을 실제로 바꾼 사례가 있으면 알려 달라는 것임. 한국 트레이너들이 스코플리 상대로 법적 절차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썼음.
확률 올렸다면서 얼마나
제일 위에 올라간 댓글은 추천 4155개였음. 이로치 확률을 올려 준다는 티켓을 사는 거라면 그게 0.1% 오르는 건지 200% 오르는 건지는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 거임. 이벤트에서 부스트라고 광고할 때 1/512에서 1/500으로 바꿔 놓고도 부스트라고 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음. 내 확률이 얼마나 나쁜지 알아야 헛수고를 안 한다는 얘기임. 광고 문구가 늘 운이 좋으면 이로치를 만날 수도 있다는 식이라 그것부터 증거가 된다고 본 사람도 있었음. 자기는 과금을 안 하지만 돈 쓰는 사람은 뭘 사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비공개는 조작 여지를 남긴다는 댓글도 200추천을 받았음.
레이드는 포켓몬 때문에 함
레이드 경험을 산 거라는 주장에 반박이 여럿 붙었음. 오히려 포켓몬을 잡으려고 레이드를 참고 하는 쪽이라는 댓글이 905추천으로 두 번째였음. 5성 레이드 패스를 195코인이나 1.98달러 주고 사는데 잡는 걸 빼면 남는 보상은 그 값어치가 안 된다는 계산도 나왔음. 패스 하나로 한 번뿐이고 포켓몬을 놓쳐도 다시 못 한다는 거임. 리모트 레이드는 보스를 잡아도 XL 사탕이 안 나오니 포획 말고는 할 이유가 없다는 유럽 유저 얘기도 있었음. 레이드에서 아이템 보상을 다 빼도 사람들은 하겠지만 포획을 빼면 아무도 안 할 거라는 말도 나왔음. 레이드 오류 보상 연구에서 잃어버린 아이템이 아니라 조우를 돌려준 것 자체가 뭐가 본체인지 회사도 안다는 증거라는 지적도 있었고. 레이드 끝나고 게임이 튕겨서 못 잡았는데 레이드는 완료했으니 패스는 못 돌려준다는 답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었음.
유럽 전례는 어땠나
전례를 묻는 대목에서는 김빠지는 답도 나왔음. 유럽에도 비슷한 법이 꽤 오래 있었는데 실제로 바뀐 건 별로 없었다는 거임. 그래도 밸브는 EU 법 때문에 CS:GO에 엑스레이 방식을 넣었다는 사례가 올라왔음. 상자를 열기 전에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여 주는 대신, 스캔한 상자 말고 다른 상자는 못 열게 막았다고 함. 유럽이 포트나이트를 건드린 건 확률이 아니라 실수로 결제되게 만든 메뉴 설계 때문이었다는 정정도 붙었음. 한국은 다르다며 넥슨이 과징금 물고 전액 환불까지 했던 걸 든 댓글도 111추천을 받았음.
알이랑 고래 얘기
알도 논거에 넣으라는 댓글이 있었음. 부화 확률을 안 보여 주고 이로치 확률도 비공개니 사실상 뽑기 상자라는 거임. 여기엔 알은 이제 1/64이라고 공지가 나와서 못 건드린다는 답글이 달렸음. 이벤트에서 확률을 올렸다고만 하고 숫자를 안 주는 쪽을 노리라는 말도 나왔음. 커뮤니티 데이처럼 돈 내고 조우 확률을 올리는 건 보너스라고 우길 수가 없으니 그쪽부터 치라는 거임. 스코플리 모회사가 계정별로 확률을 바꿀 수 있는 특허를 갖고 있다며, 고래한테 얼마나 뽑아내는지 드러나면 곤란해서 숨기는 거라고 본 사람도 있었음. 7년 하면서 처음 3년은 연 100달러를 썼는데 그 뒤로는 10달러밖에 안 썼다는 사람도 있었음. 여기엔 회사는 연 100달러짜리를 신경 안 쓰고 고래는 그걸 매주 쓴다는 답글이 붙었음.
한국만 공개할 거라는 예상
이겨도 별거 없을 거라는 쪽도 있었음. 한국에서만 확률을 붙여 놓고 나머지 지역은 하던 대로 갈 거라는 거임. 아니면 그냥 한국 서비스를 막을 수도 있다고 봤음. 성공하면 회사가 옹졸하게 굴면서 게임을 더 나쁘게 만들 거라는 말도 있었음. 그래도 해보라고는 하더라. 확률만 놓고 보면 본편 게임이 2~5세대 1/8192, 6세대 이후 1/4096이라 포켓몬 GO의 1/500이 후한 편이라는 반론도 나왔음. 여기엔 본편에는 이로치 부적이나 반짝반짝 파워가 있고 스폰이 기간 지나면 꺼지지도 않는다는 반박이 붙었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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