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reddit
40mm 유탄발사기 교육 영상
미 해병대가 한국 해병대원에게 40mm 유탄발사기 쓰는 법을 가르치는 훈련 영상이 있었음. 그 밑에 미군만 진짜 훈련을 할 여유가 있는 군대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함. 이 댓글을 캡처해서 올린 글이 이번 소스임. 다른 나라 군대는 제대로 훈련도 못 한다는 소리로 읽히니까 댓글이 우르르 몰렸더라. 이런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 게 놀랍다는 반응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음. 차라리 낚시였으면 좋겠는데 공들여 쓴 걸 보면 진심 같아서 무섭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합동훈련 성적을 꺼낸 쪽
다른 나라와 하는 워게임에서 미군이 진다는 얘기가 여러 갈래로 나왔음. 북유럽 쪽에 돈을 내고 혹한기 전투 훈련을 받는데 매년 처참하다고 쓴 댓글이 있었거든. 핀란드군에게 눈밭에서 밀렸다는 언급도 여러 건이었음. 영국 해병대에 첫날 깨지고 나서 교전 규칙을 바꾸자고 했다는 주장도 있었더라. 스칸디나비아 어느 나라의 낡은 잠수함이 최신 군함 방어선을 통째로 뚫었다는 얘기를 봤다는 사람도 있었고. 다만 이건 전부 댓글에 적힌 주장이고 출처가 붙은 건 아니었음.
잠수함 얘기에 붙은 단서
그 잠수함 사례를 두고 미군 편을 살짝 든 댓글도 있었음. 그건 레이더를 꺼놓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었다는 거였거든. 그런 조건이 아니면 구형 잠수함이 항모전단에 그렇게 접근할 일은 없다고 적었더라. 그러면서도 레이더 없으면 확실히 형편없더라는 말은 같이 붙였음. 워게임에는 일부러 2군을 내보내서 패를 다 안 보여주는 거라고 비꼰 댓글도 있었음.
가르쳐 준 쪽이 따로 있다는 말
미군이 남한테 배우러 다닌다는 지적도 나왔음. 다들 자기 병사는 자기가 훈련시키는데 미군만 기본기를 배우려고 돈을 낸다는 거임. 이탈리아 산악부대와 수중 특수부대 얘기를 든 댓글도 있었더라. 알래스카랑 네바다, 남동부 해안이 다 있는데도 유럽까지 와서 지형별 대응을 배운다는 거였음. 우크라이나 병사 6만 2천 명을 훈련시킨 게 어느 나라냐고 되물은 사람도 있었고. 미군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 없이는 못 이긴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음.
훈련이라는 단어에서 갈라진 얘기
영어로 훈련을 뜻하는 그 단어를 두고 다른 줄기가 생겼음. 미국 학교만 매년 총격 대피 훈련을 한다고 비꼰 댓글이 있었거든. 그건 사건이 아니라 화재 대피 훈련 같은 거라고 짚은 답이 바로 붙었더라. 그러자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35건이라는 숫자를 본 적 있다고 쓴 사람이 나왔음. 학생과 교사에게 대비를 시키면 책임이 그쪽으로 넘어간다고 본 댓글도 있었고. 아예 유전 시추 얘기 아니냐고 농담한 댓글도 몇 개 있었음.
과장이라고 본 소수
저건 그냥 과장일 뿐이라고 짧게 적은 댓글도 있었음. 이런 글 쓰는 계정 상당수가 봇일 거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렇게 보기엔 너무 정성스럽다는 반박이 같이 붙었더라. 30년 복무하는 동안 훈련비가 없어서 서로 발 관리만 해줬다는 식의 농담 댓글도 있었음. 신병들을 연병장으로 데려가려 하자 기지 사령관이 군을 파산시킬 셈이냐고 혼냈다는 얘기였더라. 실제로는 군사기지에서 50km 떨어진 데 살아도 훈련 폭발음에 찬장 그릇이 계속 울렸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반응 13
수집된 해외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