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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SignsWith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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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부 술집과 식당들이 한국인과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안내문을 내걸어 논란이 됨. 가게 측은 다양성이나 관용보다는 자신이 겪은 불쾌한 경험을 참으며 장사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를 내세움.

이런 차별적인 정책이 실제로 존재하며 일본 사회에 만연한 인종차별의 단면이라고 보는 의견이 많았음. 특히 일본에서는 반차별법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거나, 외국인으로서 겪은 승진 제한이나 주택 임대 거부 사례를 공유하는 댓글이 있었음.

반면, 이런 사례가 일본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가게의 일탈일 뿐이라는 반론도 나옴. 실제로 일본에서 거주하며 따뜻한 환대를 경험했다는 이용자들은 인터넷의 부정적인 면만 보고 일본을 일반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함.

특정 국가 관광객들의 무례한 행동이 이러한 차별적 방침을 낳았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댓글도 있었음.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질서 의식 부족을 언급하며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차별에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음. 가게의 방침이 불쾌하지만 갈등을 만들기보다 다른 가게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는 현실론과, 명백한 인종차별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의견이 충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