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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KoreanFood

동네 한인 마트 갔다가 추억의 과자 발견함. 어릴 때 부모님 조르고 졸라서 사 먹던 농심 닭다리 발견하자마자 바로 집어왔다.

집에 와서 맥주랑 같이 먹어봤는데, 어릴 땐 몰랐지만 어른이 되어서 먹으니까 이거 완전 맥주 도둑이네. 한 봉지만 산 걸 벌써 후회 중이다.

레딧에서도 이거 반응 폭발적임. 과자계의 윌리 웡카라며 극찬이 이어지는 중 ㅋㅋ

치킨 맛 나는 미니 닭다리 모양 칩인데, 안이 뻥 뚫려 있어서 엄청 바삭하다고 함. 잘못 집어먹으면 입천장 다 까진다는 경고도 빠지지 않음.

'뼈'랑 '머리' 중에 어디부터 먹는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부터, 치킨은 먹고 싶지만 헤비한 건 싫을 때 완벽한 대체재라는 평까지 다양함.

해외 살면서 H마트나 아마존에서 직구한다는 사람들도 수두룩하고, 고래밥이나 초코송이 같은 다른 추억의 K-과자 소환 파티까지 벌어짐.

근데 해외에서는 세금 붙으면 가격이 꽤 비싸진다는 울부짖음도 나오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