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보면서 절대 빠지지 않는 국룰 클리셰가 하나 있음. 바로 키스신 직후나 결정적인 순간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손깍지 줌인 샷'임 ㅋㅋ
미국 드라마나 영화처럼 노골적인 스킨십 없이도 감정선과 텐션을 기가 막히게 살려내는 건 진짜 K드라마가 독보적임. 키스하고, 침대 가고, 남주가 박력 있게 손 잡아채서 손가락 깍지 딱 끼고 클로즈업 잡힌 다음에 바로 다음 날 아침으로 암전되는 거 국룰이잖아?
옛날엔 키스신도 어색하고 뚝뚝 끊겼는데 요즘은 연출이 엄청 진화했음. 근데 아무리 로맨스가 현실감 넘치고 리얼해져도 이 '손깍지 줌인'만큼은 절대 은퇴 안 함 ㅋㅋ C드라마도 손잡기 샷은 쓰지만 갑자기 바다 소리나 동물 클로즈업을 넣기도 하더라고.
이에 대한 해외 유저들의 반응도 폭발적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힐러, 사내맞선 등 수많은 명작 속 손잡기 샷과 목덜미 잡기, 재킷 움켜쥐기 같은 미세한 디테일들이 오히려 더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든다고 함.
심지어 비하인드 영상에서 배우들이 나란히 누워서 손 안무 연습하는 거 보고 너무 웃겼다는 댓글부터, 손잡기 샷 덕분에 상상력이 자극돼서 훨씬 설렌다는 반응까지 대동단결 중임 ㅋㅋ
출처: reddit/kd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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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48
수집된 해외 반응
남주랑 여주 손잡는 장면 비하인드 영상 봤는데 진짜 너무 웃겼음. 여주는 누워있고 남주는 옆에 있어서 화면 보면서 둘이 손 안무 연습하고 있더라고.
요즘 K드라마가 수위가 조금 낮아진 게 좋아! 옛날엔 남주들이 상의 탈의도 안 했잖아 ㅋㅋ 그리고 2000년대 초반 키스신에서 여주가 입술도 안 움직이던 거 진짜 공감함.
진짜 웃기네, 너무 공감된다. 비하인드 영상 꼭 봐야겠어! 웃음 참으면서 완벽한 장면 찍는 거 상상도 안 감. 역시 프로들이라 그런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