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reddit/Damnthatsinteresting

미국의 한 퇴직 건설 노동자가 고대인들이 20톤에 달하는 거석을 단순한 기계 장치만으로 어떻게 옮겼는지 직접 시연해 화제임. 피라미드나 스톤헨지 같은 고대 유적을 두고 외계인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는 비주류 이론들을 아주 깔끔하게 반박했다는 평.

영상의 주인공은 월리 윌링턴이라는 은퇴한 건설 노동자인데, 지렛대 원리와 간단한 도구만 가지고 엄청난 무게의 콘크리트 블록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걸 보여줌. 심지어 친구네 헛간을 재미 삼아 몇백 피트나 통째로 옮겨버린 전적도 있다고 함 ㅋㅋㅋ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고대 외계인 이론가들이 인류를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 하는 무능한 존재로 깎아내린다며, 그 시절 사람들도 우리만큼 똑똑하고 창의적이었는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이 없으니 문명 건설에 진심이었을 뿐이라고 폭풍 공감함.

특히 고대나 지금이나 보스들은 똑같다면서 일꾼이 혼자 큰 돌을 옮겨오니까 관리자가 야 20명이면 2000시간이야 빨리 피라미드 가져와 하던 꼴이었을 것이라는 농담이나, 히스토리 채널 논리대로라면 이 아저씨도 너무 똑똑해서 외계인 확정임 같은 드립들이 터져 나와서 다들 웃음을 참지 못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