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Hatena Bookmark
최근 일본 코미케 행사에서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들의 직필 색지를 3만 엔에서 시작해 10만 엔이 넘는 고가에 낙찰시키는 등,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현장에서 고액 경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어.
공식 2차 창작 가이드라인 위반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를 두고 '학급회'처럼 과열된 반응이라는 의견과 현장 자율성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중이야.
댓글 반응을 보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ixy를 비롯해 프로 작가들까지 이런 식의 고액 경매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전매 방지 목적이라 어쩔 수 없다', 혹은 '결국 돈벌이 수단일 뿐이며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을 무력화한다'라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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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그런 액수가 붙는 실적을 가지고 시장 놀이를 하니까 선생이라 불리며 학교에서 미성년자한테 이상한 짓 하는 사안이 생기는 거잖아. 그림쟁이한테 돈 주고 싶다면 해외에는 'patron'이라는 문화가 있는데 그쪽이라면 전원 GPS 채워라
경매 형식 도입하다니 대단하네. 누가 생각했을까. 노벨 코미케 돈귀신상을 주고 싶다. 현지의 열정과 분위기에 휩쓸려 고액이 움직일 것 같고 중간 마진도 없고 천사의 소행이네
굿즈는 공인 상품과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비판을 피하려는 세력이 있음. 하지만 이렇게 노리에 휩쓸려 가볍게 선을 넘는 야가라들. 팔리지 않는 애니메이터가 수고하셨습니다 북이라며 담당 작품의 2차 창작본을 내고 연명하는 케이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