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youtube/video/6R_2co7yizQ

오버워치에 몇 년 만에 새로 나온 한국인 탱커 캐릭터 '디몬'을 직접 플레이해본 유저들의 반응이 아주 뜨겁다. 멋진 메카닉 슈트를 기대했던 유저들의 상상과는 달리, 현실은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하자가 있는 모습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함.

아머드 코어나 타이탄폴 같은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메카를 기대했으나, 막상 까보니 방산비리로 예산 삭감당한 급조된 로봇 같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부스터 연료가 너무 쉽게 바닥나고 팔도 짧은 데다 헤드 판정 범위는 넓어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녹아내린다는 의견이 많다.

이 캐릭터를 보니 슈팅스타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왜 디바만 살아남아서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는지 뼈저리게 깨달았다는 반응이 폭발하고 있다. 레킹볼이나 다른 메인 탱커들에 비하면 고점도 없고 저점도 없는 그야말로 '역대급 작은 육각형'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