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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벌금 처맞아도 부활함" 전 세계 도서 무료 유출 사이트 '안나의 아카이브' 근황

3억 달러가 넘는 어마어마한 벌금 처분을 맞고 여러 도메인이 막히는 등 고난을 겪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남아 있는 전 세계 최대 도서 무료 유출 사이트 '안나의 아카이브' 근황이 올라왔음.

해커뉴스 반응을 보면 이 사이트를 향해 손끝에서 모든 인류의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현대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자 위대한 유산이라고 추켜세우는 목소리가 적지 않음.

반면 AI 기업들이 무단으로 데이터를 긁어다 쓰는 건 그렇게 욕하면서, 똑같이 저작물을 침해하는 안나의 아카이브는 왜 이렇게 찬양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도 만만찮음. 결국 둘 다 창작자에게 피해를 주는 건 똑같은데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반응임.

작가들도 먹고살아야 계속 양질의 글을 쓸 수 있으니 저작권 보호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니라는 의견과 함께, 애초에 현행 저작권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회의적인 시선도 공존하는 중임.[1]

출처

  1. ↑ Hacker News

#AI#구글#미국#표절·저작권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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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6수집된 해외 반응

  1. Syn******sia

    진짜 믿기지 않는 웹사이트임. 손끝에서 모든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의 꿈이 실현된 곳.

  2. ne***ar

    모든 도서관은 지지받아 마땅함. 만약 공공 도서관이 최근 20년 내에 생겼다면 중범죄 저작권법으로 다 잡혀갔을 걸.

  3. n**42

    안나의 아카이브 영원하라. 인터넷과 지식 공유의 거인들 어깨 위에 서서 멋진 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깊이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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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p****on

    하지만 대다수 작가들은 돈을 받지 못한다는 걸 알면 애초에 작업을 안 하겠지만, 현행 저작권 제도가 작가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주는 데 효과적인지도 의문임.

  2. iLo*****all

    도덕성은 둘째치고 이중잣대가 너무 심함. AI 연구소가 무단 다운로드하는 건 욕하면서 안나의 아카이브가 똑같이 하는 건 옹호하는 건 모순임.

  3. dom*****-cc

    왜 이렇게 안나의 아카이브를 좋아할까? AI 기업들이 지식 무단으로 쓰면 욕하면서, 이걸 돕는 사이트는 찬양하는 게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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