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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500만 원짜리 항아리를 파네" 맛탱이 가버린 니세코 관광지 물가 근황

세계적인 리조트지로 유명한 홋카이도 니세코에 다녀온 기자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무려 50만 엔짜리 항아리가 팔리고 있는 걸 발견해서 화제임. 편의점에서 저런 걸 파는 것도 신기하다는 반응임.

사람들은 50만 엔짜리 항아리에 싸구려 가격표를 대충 붙여놓은 거나,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열띤 토론 중임. 비싼 걸 걸어두고 다른 걸 싸 보이게 하는 미끼 전략 아니냐는 의견부터, 옥션 찾아보니 비슷한 게 5만 엔인데 너무 바가지 씌우는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옴.

니세코 물가가 완전히 외국인 관광객 타겟으로 변해서 부자들은 바가지인 걸 알면서도 쓴다지만, 호구 잡힌다고 느낀 사람들은 발길을 끊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음. 버블 때랑은 다르게 돈 쓰는 사람이 일본인이 아니라는 점이 씁쓸하다는 반응도 보임.[1]

출처

  1. ↑ Hatena Bookmark

#물가·생활비#여행#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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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ci***na

    니세코는 인바운드에 완전히 특화해서 부자들이 돈 많이 쓰게 만들면 됨. 일손 구하기 힘든 동네인데 시급도 엄청 오를 테고. 그런 게 싫은 사람은 떠나면 그만임

  2. F**ky

    낚시 제목인 줄 알았더니 진짜 기념품으로 50만엔짜리 항아리를 팔고 있네... 내가 안목은 없어서 가격이 적당한지는 모르겠는데 배송하기 엄청 빡세겠다

  3. g**il

    야후옥션 찾아보니까 똑같은 가마에서 나온 걸로 보이는 비슷한 작품이 5만 엔이던데. 10만 엔이라 쳐도 너무 바가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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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rax

    애초에 편의점에서 저런 걸 팔아도 되는구나

  2. na****711

    경기가 좋다는 건 이런 느낌이구나 싶음. 근데 버블 때랑 다른 건 돈 쓰는 사람이 일본인이 아니라는 거지

  3. na****hi

    50만엔짜리 물건에 싸구려 가격표를 그냥 떡하니 붙여놓은 게 충격적임

  4. pe****s_A

    50만엔짜리 항아리는 그냥 미끼 상품이겠지. 비싼 게 있으면 다른 게 상대적으로 싸 보여서 잘 팔리거든. 근데 미끼가 50만엔인 건 좀 깜짝 놀라지만.

  5. po****at

    일본인이 나폴리 같은 데 여행 가서 관광객 함정 안 걸리고 버틸 수 있냐면 절대 무리지

  6. R**33

    근처에 사는데 부자들도 바가지 씌인다는 거 다 알고 있음. 상관없다는 사람도 많은데 호구 잡힌다고 느낀 사람들은 이제 안 옴

  7. tot******009

    저 항아리 진짜면 천만엔쯤 하지 않나? 보통은 가짜인 거 알고 몇만 엔에 사는 거잖아? 우리 집에도 똑같은 거 있음. 애초에 약 50만은 무슨 소리야, 떡하니 50만엔이라고 써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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