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카페 체인 '무사시노모리 커피'에서 수플레 팬케이크를 시켰는데, 안쪽이 완전히 죽처럼 덜 익은 상태로 나와서 논란이야. 손님이 '이거 안 익은 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구워진 게 맞고 정상입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는데, 사진을 보면 다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중이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어떻게 정상이야, 스크램블 에그나 다름없다', '푸딩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생반죽 아니냐', '폭신폭신한 게 아니라 너무 묽고 엉망진창이라 징그럽다'며 분통을 터뜨렸어. 밀가루 반죽이 덜 익은 걸 먹으면 배탈뿐만 아니라 두드러기까지 날 수 있다고 걱정하는 반응도 많았지.

실제로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증언도 이어지고 있어. '가격도 비싸고 굽는 데 20~30분 걸린다고 해놓고 이런 게 나오면 엄청 충격이지', '예전에 먹었을 때 나도 깜짝 놀랐다, 저건 명백한 실패작이다' 같은 목소리가 나왔어. 점원이 왜 생반죽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새로 만들어주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야.
출처: girlschan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