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간 소년 매거진에 실린 아이돌 그룹 그라비아 사진 때문에 인터넷이 한바탕 시끌시끌했었음. 사진 속 손가락이 무려 6개처럼 보여서 '생성형 AI를 쓴 거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졌거든.
논란이 커지자 편집부에서 직접 해명문을 냈는데, AI를 쓴 게 아니라 잡지 인쇄용으로 전체 명도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윤곽 부분의 그림자까지 너무 옅어져 버린 게 원인이었다고 함. 오른손과 왼손이 겹쳐 있는 부분의 그림자가 날아가면서 손가락이 이어져 보였다는 것임.
네티즌들 반응도 갈렸는데, '요즘 뭐만 하면 다 AI라고 의심하는 의심암귀 상태다', '자세히 보면 손이 겹친 거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음. 반면에 '아무리 그래도 검수를 제대로 안 한 편집부 책임이다', '과보정 때문에 피부 질감이 고무 같다'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고, 출판사 입장에서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으로 쏠쏠하게 조회수 뽑고 있다는 반응도 나옴.
출처: Hatena Bookmark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해외반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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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건이 아니라 윤곽까지 밝게 블러 처리를 해버린 느낌?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수준인데 AI라고 단정하는 사람은 상상력이 부족한 거 아님?
뭐든지 AI를 의심하는 의심암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