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다시 보다 쓴 글
옛날 한국 드라마를 다시 보다가 그때 배우들이 그립다며 올린 글임. 글쓴이가 꼽은 사람은 윤은혜였고. 2006년 자기 나라에서 방영된 궁으로 처음 봤고 그다음 커피프린스로 완전히 팬이 됐다고 함. 외모만이 아니라 편안함이랑 깊이가 같이 있어서 보는 사람이 자기 얘기처럼 느꼈다는 평임. 로맨틱 코미디에서 웃기는 타이밍이 좋았다는 거고. 그런데 뒤에도 계속 비슷한 장르만 들어와서 아쉬웠다고 적었다. 애프터 러브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끝내 개봉되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었음. 이유는 자기도 모르겠다고 했고.
표절 논란 뒤 지금은
글쓴이는 표절 논란이 분기점이었다고 봤음. 그 뒤로 화면에서 안 보인 지 오래됐다는 것. 커피프린스가 좋았는데 왜 안 나오냐고 물은 사람이 있었고 답이 여러 개 붙었다. 표절 건으로 대중한테 사실상 잘렸다는 설명이었음. 예능 쪽으로 돌려 보려 했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고 했고. 그래도 요즘은 공개 활동이 늘었다는 정리도 있었다. 작년에 방송사 드라마 시상식 진행을 맡았고 예전 걸그룹으로 지역 축제 무대에 다시 섰다는 것. 몇 주 전에 그 그룹 재결합 공연이 있었다는 댓글도 따로 붙었음. 브이로그를 보면 잘 지내는 것 같고 모델 일도 하고 예능에 손님으로 나왔다는 얘기였다. 공유랑 다시 한 작품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45표로 위쪽에 있었고.
제일 위에 올라온 유아인
댓글에서 표를 가장 많이 받은 건 유아인이었음. 83표였고. 사도랑 육룡이 나르샤에서 아주 좋았고 장옥정 연기가 최고였다는 얘기였다. 힘든 일을 많이 겪었지만 스크린에는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 형 집행이 유예돼 나왔고, 논란 전에 찍어 둔 영화가 올해 초 공개돼서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는 설명이 붙었음. 한국에서 복귀하거나 영어를 배워서 할리우드로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적었고. 다만 최근 두 작품 홍보에서 빠졌고 한쪽은 포스터에도 안 실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럽에서는 얼마든지 환영이니 그냥 어깨 으쓱하고 넘어간다는 댓글이었음. 성균관 스캔들 때부터 좋아했다는 사람도 있었고.
하지원은 이미 복귀 예정
하지원을 꼽은 댓글이 77표로 그다음이었음. 자라면서 제일 좋아한 게 하지원 작품이었는데 오랫동안 안 보인다는 얘기였다. 발리에서 생긴 일, 기황후, 시크릿 가든을 들면서 2000년대 초반 배우들한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어떤 역이든 다 해낸다는 반응도 붙었음. 스턴트 하는 인물이든 의사든 다 된다는 것. 여기에 이미 복귀가 잡혀 있다는 답이 달렸다. 2026년 초에 나올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주지훈이랑 같이 나온다는 것. 나나도 다시 보게 돼서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음.
원빈은 안 돌아오는 게 나을 수도
원빈 얘기는 결이 좀 달랐음. 다시 연기하는 걸 보고 싶은데 동시에 겁난다는 것. 관심이 감당 못 할 만큼 몰릴 거고 부담도 어마어마할 테니 마음 편하려면 안 돌아오는 게 낫다는 얘기였다. 그래도 재능이 아까워서 안타깝다고 했고. 떠난 지 너무 오래됐고 이제 쉰이 가깝다는 점도 짚었음. 소속 쪽에서는 언젠가 돌아온다고 말한다는데. 차라리 나이가 많이 든 뒤에 팬들한테 인사하는 영화 한 편만 찍고 완전히 은퇴하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으로 끝냈다.
너무 쉽게 잘라 낸다는 불만
서예지를 꼽으면서 욕먹을 각오를 했다고 먼저 적은 댓글이 40표를 받았음. 무대 밖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진짜 웃겨서 코미디 쪽 배역을 보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고. 왜 안 나오냐는 질문에는 논란이 여러 번 겹치면서 평판이 나빠졌고 그래서 배역 제안이 줄어든 것 같다는 답이 붙었다. 이 흐름을 두고 한국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일에도 너무 빨리 잘라 낸다는 불만이 몇 개 나왔음. 심각한 사안이면 몰라도 지금은 과하다는 얘기였고. 필리핀 영화 쪽에서 자리를 잡아 가는 배우도 있다는 댓글이 거기 붙었다.
그 밖에 나온 이름들
겨울연가로 알려진 배용준을 꼽은 사람은 외출에서 손예진과 함께한 쪽이 더 좋았다고 적었음.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을 꼽은 댓글에는 연기가 별로였다는 반대가 13표로 붙었다. 그 드라마를 재밌게 봤는데 돌아보니 감정이 안 실려서 오히려 덜 불편했던 것 같다는 긴 설명도 있었고. 한가인, 고아라, 수애, 박소담, 권상우, 최지우 이름도 하나씩 올라왔음. 고성희는 가우스전자 뒤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느라 쉰 거라 그럴 만하다는 댓글이 있었다. 유진은 펜트하우스 이후 퍼스트 레이디라는 새 작품이 넷플릭스에 올라왔다는 소식이 붙었고. 이도현을 꼽은 사람은 2023년 8월에 입대해 21개월 복무하고 2025년 5월에 전역했다며 파묘랑 오월의 청춘, 나쁜 엄마를 들었음.
출처: reddit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반응 39
수집된 해외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