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회째에 닿은 연재
한국 편의점 음식만으로 끼니를 때우는 연재 영상임. 이번이 150일째고 제목에도 그렇게 붙어 있다. 드디어 150까지 왔다는 댓글이 제일 위에 올라와 있었음. 이제 200까지 갈 수 있는지 보자고 적은 사람도 있었고. 채널 영상 중에 이번 게 제일 좋았다며 굳이 순위까지 매긴 댓글도 있었다. 이 연재만 보면 배가 고파진다는 말도 반복해서 나왔음.
분홍으로만 고른 구성
이 연재는 회차마다 고르는 기준이 있고 시청자가 그걸 맞히는 식으로 굴러가거든. 이번엔 분홍이라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았음. 그냥 분홍이 아니라 포장까지 분홍인 것만 골랐다고 짚은 댓글도 있었다. 딸기우유, 로제 종류, 복숭아 파우치 음료, 참치 주먹밥 포장까지 하나씩 세어 본 사람도 있었고. 바비인지 저 아이돌 그룹인지 분홍인지 셋 중 하나라며 웃은 댓글도 있었음. 로제라는 이름이 가수 이름이 아니라 원래 이 분홍색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설명을 붙인 사람도 있었다.
편집 없이 한 번에
이번 회차는 손대지 않은 한 컷짜리라는 점이 여러 번 언급됐음. 편집 안 한 영상이 좋다는 댓글이 계속 붙었다. 다듬지 않은 분위기가 오히려 낫다는 말도 여럿이었고. 다만 얼음컵을 떨어뜨린 대목에서는 결국 잘랐다며 잡아낸 댓글이 있었음. 마시는 소리가 늘어지게 들린다며 지연을 의심한 사람도 있었고. 삼키는 시늉이 웃겼다고 적은 댓글도 있었다.
딸기냐 바나나냐
본인이 뼛속까지 딸기파라고 말하는 대목이 인용을 제일 많이 받았음. 그 말에 바닥을 굴렀다는 댓글이 있었다. 자기도 딸기파라 초콜릿과 딸기 중에는 무조건 딸기로 간다는 답도 붙었고. 반대로 딸기우유와 바나나우유 둘 다 좋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바나나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참치마요에 아이스티, 불닭볶음면, 딸기우유 조합이 괜찮았다는 감상도 있었다. 불닭 맛을 종류별로 다 해 보라는 요청도 하나 올라왔음.
계산대 직원 표정
같은 사람이 150번째로 들어올 때 계산대 직원이 어떤 얼굴일지가 반복되는 농담이었음. 눈만 그려 넣은 짧은 댓글이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다. 저 사람이 대체 왜 계속 오는지 직원이 헷갈릴 거라는 글도 있었고. 하루라도 안 나타나면 직원이 신고할 거라는 댓글도 있었음. 그 가게 최고 고객이겠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다. 그 밖에 안경은 어디 뒀냐는 농담, 모기 물린 얘기를 하는데 자기는 음식만 보고 있었다는 댓글이 눈에 띄었고.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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