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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테나 직원, 피싱 사기에 속아 회사 돈 110억 원 송금

일본 IT 기업 하테나(Hatena)에서 대형 사고가 터졌어. 직원이 입금 사기에 속아서 회사 자금 11억 엔, 한화로 약 110억 원 정도를 송금했다고 해. 이 회사의 현금성 자산이 21억 엔 정도인데 그중 절반이 날아간 셈이야. 연간 이익이 보통 1억3억 엔 수준인 걸 감안하면 56년 치 수익이 한 번에 증발한 거지. 어떻게 일개 직원이 결재 시스템도 없이 이런 거액을 보낼 수 있는지 내부 관리 체계에 대해 의문이 많이 나오고 있어.

#사기#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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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최근에 에히메현에서도 할머니 한 분이 12억 엔 사기당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개인도 아니고 기업이 거액을 송금할 때는 은행에서 반드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나?

  2. 익명

    이틀 동안 11억 엔이나 송금하는데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한 게 더 이상하다. 도대체 무슨 명목으로 나간 돈이며, 담당자 외에 확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3. 익명

    2025년 결산 기준으로 현금이 21억 엔뿐인데 그중 11억 엔이면 치명적이네. 무차입 경영이라 당장 도산은 안 하겠지만 타격이 엄청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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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보통 결재권자와 송금 실행자가 나누어져 있을 텐데 수상하네. 비자금이나 탈세 목적은 아닐까 의심됨.

  2. 익명

    어떻게 일개 직원이 거래처도 아닌 곳에 마음대로 송금할 수 있는 구조인 거지?

  3. 익명

    11억 엔이라는 대금을 직원 한 명이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4. 익명

    사기당한 척하면서 일부러 보낸 거 아니냐고 의심받아도 할 말 없는 금액이다.

  5. 익명

    직원 횡령이거나 사기꾼 일당이랑 한패라는 설도 나올 법하네.

  6. 익명

    최근 몇 년간 영업이익이 연 1억에서 3억 엔 사이였는데, 5~6년 치 이익을 결재도 없이 날린 셈이네. 이건 거버넌스 문제라 주주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다.

  7. 익명

    사기가 아니라 실제로는 다른 용도로 11억 엔을 쓴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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