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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에히메현에서도 할머니 한 분이 12억 엔 사기당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개인도 아니고 기업이 거액을 송금할 때는 은행에서 반드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나?
이틀 동안 11억 엔이나 송금하는데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한 게 더 이상하다. 도대체 무슨 명목으로 나간 돈이며, 담당자 외에 확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2025년 결산 기준으로 현금이 21억 엔뿐인데 그중 11억 엔이면 치명적이네. 무차입 경영이라 당장 도산은 안 하겠지만 타격이 엄청날 듯.